열왕기상 11:24 - 읽기 쉬운 성경

²⁴ 다윗이 소바 군대를 무찌를 때에, 르손은 사람들을 모아서 그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그는 무리를 이끌고 다마스쿠스로 가서 거기에 자리 잡고 살다가 마침내 다마스쿠스의 왕이 되었다.

현대인의 성경

²⁴ 다윗이 소바군을 쳐죽일 때에 르손은 사람들을 모아 무법자들의 두목이 되었으며 그들은 후에 다마스커스로 가서 살았고 르손이 거기서 왕이 되었다.

개역한글

²⁴ 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르손이 사람들을 모으고 그 떼의 괴수가 되며 다메섹으로 가서 웅거하고 거기서 왕이 되었더라

새번역

²⁴ 다윗이 소바 사람들을 죽일 때에, 그는 사람들을 모으고, 그 모은 무리의 두목이 되어서, 다마스쿠스로 가서 살다가, 마침내 다마스쿠스를 다스리는 왕이 되었다.

열왕기상 11:24 교차 참조

창세기 14:15

밤이 되자 아브람은 젊은이들을 나누어 적을 기습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뒤를 쫓아 다마스커스 북쪽에 있는 호바까지 갔다.

사무엘하 10:18

그들은 이스라엘 앞에서 달아나고 말았다. 다윗은 그들의 전차병 칠백 명과 보병 사만 명을 죽였다. 다윗이 그들의 군사령관 소박도 치니 그가 그곳에서 죽었다.

사무엘하 10:6

암몬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윗의 미움을 산 것을 깨닫고, 벳르홉의 아람 사람과 소바의 아람 사람에게서 보병 이만 명과 마아가의 왕과 그가 거느린 병사 천 명과 돕 사람들에게서 만 이천 명을 용병으로 고용하였다.

사무엘하 10:8

암몬군이 나아와 자기네 도성 어귀에서 전열을 갖추었고, 소바와 르홉의 아람군과 돕과 마아가 군인들도 따로 넓은 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사무엘하 8:3

또 르홉의 아들이며 소바의 왕인 하닷에셀이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자신의 세력을 되찾으려고 출정하자, 다윗이 그를 치고

열왕기상 11:25

르손은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이스라엘의 적이 되어서 하닷과 더불어 솔로몬을 괴롭혔다. 르손은 아람을 다스리면서 이스라엘과 적대 관계에 있었다.

열왕기상 15:18

그러자 아사는 주의 성전 창고와 왕실 창고에 남아 있던 금과 은을 모아 그의 신하들에게 주어 시리아 왕 벤하닷에게 보냈다. 벤하닷은 다브림몬의 아들이며 헤시온의 손자로 다마스쿠스에서 다스리고 있었다.

열왕기상 19:15

주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왔던 길을 되돌아 다마스쿠스의 광야로 가거라. 거기에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으로 세워라.

열왕기상 20:34

벤하닷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버님이 임금님의 아버님께 빼앗은 성들을 모두 돌려드리겠습니다. 또 나의 아버님이 사마리아에 무역시장을 세웠던 것처럼 임금님께서도 다마스쿠스에 무역시장을 세우십시오.” 아합이 대답하였다. “그러면 나는 그런 조약을 조건으로 하여 당신을 보내 주겠소.” 그리하여 아합은 벤하닷과 조약을 맺고 그를 놓아 주었다.

열왕기하 14:28

여로보암이 다스리는 동안에 일어난 다른 일들과 그가 한 모든 일과 그가 유다에 속하였던 다마스쿠스와 하맛을 이스라엘 땅으로 되찾은 일들을 비롯하여 그가 이룬 군사적 업적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열왕기하 8:7

엘리사가 다마스쿠스에 갔다. 그런데 그때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었다. 그에게 “하나님의 사람이 멀리 이곳까지 왔습니다.”라는 말이 전해졌다.

사도행전 9:2

다마스커스에 있는 모든 유대 사람의 회당에 보내는 편지를 써 달라고 요청하였다. 다마스커스에서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사람을 찾아내면, 남자든 여자든 모두 붙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끌어오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