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남아 있는 땅은 다음과 같다. 블레셋 사람과 그술 사람의 모든 지역,
앞으로 네가 정복할 땅은 블레셋과 그술의 전 지역, 곧
이 남은 땅은 이러하니 블레셋 사람의 온 지방과 그술 사람의 전경
남아 있는 땅은 이러하다. 블레셋 사람과 그술 사람의 모든 지역과,
바드루스 족과 가슬루 족과 갑돌 족의 조상이 되었다.(블레셋 족이 바로 가슬루 족에서 나왔다.)
일찍이 아브라함 때에도 흉년이 든 적이 있었는데 이삭이 살고 있는 땅에도 흉년이 들었다. 그래서 이삭은 그랄에 있는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갔다.
제가 아람의 그술에 살고 있을 때 이런 서원을 하였습니다. ‘주께서 저를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내 주시면 헤브론에서 주께 예배드리겠습니다.’”
둘째 아들은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이 낳은 길르압, 셋째 아들은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가 낳은 압살롬,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의 모든 지역아, 무엇 때문에 너희가 내게 거역하느냐?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어떤 일 때문에 내게 앙갚음하느냐? 아니면 나를 해치려고 그러느냐? 내가 당장 서둘러 너희가 한 짓대로 너희에게 갚아주겠다.
너희 바다의 동맹국아 그렛 섬에 사는 민족아 너희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주님께서 너희의 멸망을 예언하신다. 블레셋 사람들의 땅 가나안아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네 안에 사는 자들을 모두 없애버리겠다.”
그런데 므낫세의 자손인 야일이 그술 사람들과 마아갓 사람들이 사는 땅의 경계에까지 이르는 아르곱 전 지역을 차지하였다. 그리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름을 따라서 이 바산 지역을 하봇야일이라고 한다.)
그는 헤르몬 산과 살르가와 바산의 전 지역을 다스렸다. 그의 땅은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과 경계를 이루고 있었다. 그도 길르앗 지방의 반쪽을 다스렸다. 그리고 이 지역은 헤스본의 왕 시혼이 다스리는 땅과 경계를 이루고 있었다.
또한 길르앗과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의 지역과 헤르몬 산과 살르가까지 이르는 바산의 전 지역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그술 사람과 마아갓 사람을 그 땅에서 쫓아내지 않아, 그들은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살고 있다.
가나안에서 어떤 전쟁도 겪어 본 일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을 시험해 보시려고 주께서 남겨 놓으신 민족들은 다음과 같다.
이제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그술 사람과 기르스 사람과 아말렉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올라가서 그곳 사람들을 습격하였다. 이 족속들은 옛날부터 술과 이집트에 이르는 지역에서 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