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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3:3 - 읽기 쉬운 성경

3 둘째 아들은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이 낳은 길르압, 셋째 아들은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가 낳은 압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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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둘째 아들은 나발의 아내였던 갈멜 사람 아비가일에게서 태어난 길르압, 셋째 아들은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에게서 태어난 압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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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둘째는 길르압이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 되었던 아비가일의 소생이요 세째는 압살롬이라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의 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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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둘째 아들은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에게서 태어난 길르압이고, 셋째 아들은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에게서 태어난 압살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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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3:3
22 교차 참조  

다윗의 아들 암논이 다말을 사랑하게 되었다. 다말은 다윗의 다른 아들 압살롬의 친누이로 매우 아름다웠다.


그러고는 요압이 그술로 가서 압살롬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왔다.


그러나 왕은 “그를 제 집으로 돌아가게 하여라. 그가 내 얼굴을 볼 수는 없다.” 하고 말하였다. 압살롬은 집으로 돌아왔으나 왕을 보러 가지는 못하였다.


압살롬이 요압에게 말하였다. “내가 장군에게 사람을 보내서 내 집으로 와 달라고 부탁을 하였소. 장군을 임금님께 보내서 ‘제가 무엇 하러 그술에서 돌아왔겠습니까? 오히려 그술에 있는 것이 나을 뻔 하였습니다.’라고 여쭙게 하고 싶었소. 자, 나는 임금님의 얼굴을 뵙고 싶소. 나에게 무슨 죄가 있다면 임금님께서 나를 죽여도 좋소.”


이렇게 네 해가 지난 다음 압살롬이 왕에게 말하였다. “주께 서원한 것을 지켜야겠으니 저를 헤브론으로 가게 허락하여 주십시오.


제가 아람의 그술에 살고 있을 때 이런 서원을 하였습니다. ‘주께서 저를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내 주시면 헤브론에서 주께 예배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왕은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 성문 위의 다락방으로 올라가 울었다. 그는 올라가면서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오, 압살롬, 내 아들, 내 아들아!” 하고 울부짖었다.


그리하여 다윗은 그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자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을 데리고 헤브론으로 갔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한 번도 그를 꾸짖거나 “네가 어찌하여 이처럼 처신하느냐?”라고 물은 적이 없었다. 그는 압살롬 다음으로 태어난 아들로 용모 또한 뛰어났다.)


아도니야가 말하였다. “어머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이 나라는 저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온 이스라엘도 제가 그들의 왕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바뀌어 나라는 제 아우에게로 갔습니다. 주께서 그에게 주신 것이지요.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은 다음과 같다. 다윗의 맏아들은 암논이다. 그의 어머니는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이다. 둘째 아들은 다니엘이다. 그의 어머니는 갈멜 여인 아비가일이다.


셋째 아들은 압살롬이다. 그의 어머니는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이다. 넷째 아들은 아도니야이다. 그의 어머니는 학깃이다.


그런데 므낫세의 자손인 야일이 그술 사람들과 마아갓 사람들이 사는 땅의 경계에까지 이르는 아르곱 전 지역을 차지하였다. 그리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름을 따라서 이 바산 지역을 하봇야일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그술 사람과 마아갓 사람을 그 땅에서 쫓아내지 않아, 그들은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살고 있다.


그의 이름은 나발이고 그의 아내 이름은 아비가일이었다. 아비가일은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인이었지만 갈렙 집안 출신인 그의 남편은 퉁명스럽고 인색한 사람이었다.


아비가일은 서둘러 나귀를 타고 여종 다섯과 함께 다윗이 보낸 사람들을 따라가 그의 아내가 되었다.


이제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그술 사람과 기르스 사람과 아말렉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올라가서 그곳 사람들을 습격하였다. 이 족속들은 옛날부터 술과 이집트에 이르는 지역에서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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