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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5:8 - 읽기 쉬운 성경

8 제가 아람의 그술에 살고 있을 때 이런 서원을 하였습니다. ‘주께서 저를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내 주시면 헤브론에서 주께 예배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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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종이 아람 그술에 있을 때에 서원하기를 만일 여호와께서 나를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하시면 내가 여호와를 섬기리이다 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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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이 종이 시리아의 그술에 머물 때에, 주님께서 저를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내 주기만 하시면, 제가 헤브론으로 가서 주님께 예배를 드리겠다고 서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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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5:8
14 교차 참조  

그러고는 요압이 그술로 가서 압살롬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왔다.


압살롬이 요압에게 말하였다. “내가 장군에게 사람을 보내서 내 집으로 와 달라고 부탁을 하였소. 장군을 임금님께 보내서 ‘제가 무엇 하러 그술에서 돌아왔겠습니까? 오히려 그술에 있는 것이 나을 뻔 하였습니다.’라고 여쭙게 하고 싶었소. 자, 나는 임금님의 얼굴을 뵙고 싶소. 나에게 무슨 죄가 있다면 임금님께서 나를 죽여도 좋소.”


왕이 그에게 “평안히 다녀오너라.” 하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압살롬이 헤브론으로 갔다.


둘째 아들은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이 낳은 길르압, 셋째 아들은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가 낳은 압살롬,


오, 하나님 내가 당신께 서약한 대로 감사 예물을 바치겠습니다.


하나님께 약속한 것은 미루지 말고 지켜라. 하나님께서는 어리석은 사람을 반기지 않으신다. 약속한 것을 지켜라.


너희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죽음과 계약을 맺었다. 우리가 스올과 조약을 맺었으니 무서운 벌이 닥쳐올 때 우리에게는 미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거짓말을 해서 피할 수도 있고 속임수를 써서 몸을 숨길 수도 있다.”


여러분은 나를 주 여러분의 하나님께로 보내면서 ‘부디 우리를 위하여 주 우리 하나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빠짐없이 우리에게 알려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그대로 하겠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 말을 한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여러분의 실수였습니다.


그러나 주를 섬기는 것이 바람직하게 여겨지지 않거든, 여러분 스스로 오늘 누구를 섬길 것인지 선택하시오. 여러분의 조상이 유프라테스 강 너머에서 섬기던 신들을 섬기겠소? 아니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땅의 아모리 사람들이 섬기는 신을 섬기겠소? 나와 내 집은 주님을 섬기겠소.”


그리고 이렇게 맹세하였다. “전능하신 주님, 당신의 종의 비참한 처지를 굽어보시고 저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당신의 종을 잊지 마시고 아들을 하나 주십시오. 그렇게만 해 주시면 제가 그 아이를 주께 바치겠습니다. 그는 죽는 날까지 나실 사람으로 살며 포도주나 맥주를 마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자르지도 않을 것입니다.”


사무엘이 말하였다. “제가 어떻게 갈 수 있겠습니까? 사울이 이 소식을 들으면 저를 죽일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베들레헴으로 갈 때에 암송아지 한 마리를 끌고 가서 ‘주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고 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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