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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4:1 - 읽기 쉬운 성경

유다와 베냐민의 적들이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짓는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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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이때 유다와 베냐민의 원수들은 바빌로니아에서 돌아온 포로들이 이스라엘 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짓고 있다는 말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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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이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전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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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은,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사람들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있다는 말을 듣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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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4:1
14 교차 참조  

금과 은으로 만든 물건이 모두 오천사백 개였다. 포로들이 바빌론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때에 세스바살이 이 물건들을 모두 가지고 왔다.


그리하여 포로로 잡혀갔다가 돌아온 백성들이 그 의견에 따르기로 하였다. 제사장 에스라가 각 집안의 우두머리를 뽑아서 그 집안의 대표로 지명하였다. 그들은 열째 달 초하루에 이 문제를 조사하기 시작하였다.


포로로 잡혀 갔다가 돌아온 모든 사람에게 예루살렘으로 모이라는 명령이 내렸다. 이 명령은 온 유다와 예루살렘에 전달되었다.


찬양의 소리와 통곡의 소리가 뒤섞여 멀리까지 들리니, 그 소리가 기뻐서 외치는 소리인지 슬퍼서 우는 소리인지 분간할 수가 없었다.


온 이스라엘 백성, 곧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모든 사람이 크게 기뻐하며 하나님의 성전을 바치는 예배를 드렸다.


그는 뜻한 바 있어 일부러 첫째 달 초하루에 바빌론을 떠나서 다섯 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도착하였다. 그의 하나님의 자비로운 손길이 그와 함께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니엘을 왕 앞으로 데리고 왔다. 왕이 다니엘에게 말했다. “그대가 내 아버지께서 유다에서 뽑아온 포로들 가운데 하나인 다니엘인가?


다니엘아, 이것을 똑똑히 알아두어라. 예루살렘을 다시 세우라는 명령이 나온 때부터 선택받은 왕께서 올 때까지 일곱 주가 걸릴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이 세워질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곳들이 다시 생길 것이다. 예루살렘 둘레에는 도시를 보호하는 웅덩이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예루살렘을 세우는 데 육십 이 주가 걸릴 것이다. 그러나 그 기간 동안 많은 어려움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 내가 큰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이 활짝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