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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7:9 - 읽기 쉬운 성경

9 그는 뜻한 바 있어 일부러 첫째 달 초하루에 바빌론을 떠나서 다섯 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도착하였다. 그의 하나님의 자비로운 손길이 그와 함께하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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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정월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오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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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그가 바빌로니아를 떠난 것은 첫째 달 초하루이다. 하나님이 그를 잘 보살펴 주셔서, 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닿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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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7:9
11 교차 참조  

그리고 나에게 사랑의 손길을 뻗으시어 왕과 왕의 보좌관들과 권세 있는 모든 고관들 앞에서 나를 높여 주신 분이시다. 주 나의 하나님께서 이처럼 나를 돌보아 주시므로 내가 힘을 얻어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지도자들을 불러 모아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수 있었다.


이 에스라가 바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에스라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을 잘 아는 율법 학자였다. 주 그의 하나님께서 에스라와 늘 함께하셨으므로 아닥사스다 왕이 에스라가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주었다.


에스라는 아닥사스다 왕 제 칠년 다섯째 달에 예루살렘에 도착하였다.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우리와 함께하셨으므로 그들이 사람들을 데려왔다. 그들은 세레뱌와 그의 아들과 친족 열여엷 명을 데려왔다. 세레뱌는 아주 유능한 사람으로 레위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손자인 말리의 자손이었다.


우리는 왕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십니다. 그러나 당신을 저버리는 모든 사람에게는 크게 노여워하십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우리가 돌아가는 길에 적들이 우리에게 달려들지 모르니, 우리를 지켜 줄 보병과 기병을 붙여 달라는 말은 부끄러워서 차마 할 수 없었다.


우리는 첫째 달 십이일에 아하와 운하를 떠나서 예루살렘으로 가려고 길을 나섰다.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와 함께하셔서 가는 동안 내내 적들과 강도들에게서 우리를 지켜 주셨다.


예루살렘에 이르러 우리는 사흘을 쉬었다.


나는 그들에게 나의 하나님의 손길이 어떻게 나를 도우셨는지를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왕이 나에게 한 말도 전하였다. 그러자 그들이 “지금 바로 공사를 시작합시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들은 이렇게 하여 이 좋은 일을 시작하였다.


또 왕실 숲을 맡아 보는 아삽에게도 편지를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에게서 성전 옆에 있는 성채의 문짝과 도성의 성벽과 소신이 살 집의 들보로 쓸 만한 목재를 얻었으면 합니다.” 나의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이 나와 함께 하셨으므로 왕은 내가 청한 대로 편지를 써 주셨다.


그리하시면 우리가 다시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우리를 소생시켜 주십시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너희가 이것을 보고 마음이 흐뭇할 것이며 너희 몸이 풀처럼 힘이 솟으리라. 당신의 종들에게는 주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며 원수들에게는 그분의 진노가 내린다는 것이 알려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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