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7:2 - 읽기 쉬운 성경 주 너희 하나님께서 그들을 너희의 손에 넘겨주셔서 너희가 그들을 쳐서 이기게 하실 것이다. 그때에 너희는 그들을 완전히 멸하여야 한다. 그들과 평화조약을 맺지도 말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아라. 현대인의 성경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여러분의 손에 넘겨 주어 그들을 치게 하실 때에 여러분은 그들과 협상하지 말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모조리 죽이십시오. 개역한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여 너로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무슨 언약도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새번역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그들을 당신들의 손에 넘겨 주셔서, 당신들이 그들을 치게 하실 것이니, 그 때에 당신들은 그들을 전멸시켜야 합니다. 그들과 어떤 언약도 세우지 말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마십시오. |
벤하닷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버님이 임금님의 아버님께 빼앗은 성들을 모두 돌려드리겠습니다. 또 나의 아버님이 사마리아에 무역시장을 세웠던 것처럼 임금님께서도 다마스쿠스에 무역시장을 세우십시오.” 아합이 대답하였다. “그러면 나는 그런 조약을 조건으로 하여 당신을 보내 주겠소.” 그리하여 아합은 벤하닷과 조약을 맺고 그를 놓아 주었다.
그날에 여호수아는 막게다 성을 점령하였다. 그는 그 성과 왕을 칼로 무찌르고 성에 있던 모든 사람을 전멸시켰다. 그는 단 한 사람도 남겨 두지 않았다. 그리고 막게다 성의 왕에게도 여리고 성의 왕에게 한 것과 꼭 같이 하였다.
이번에도 주께서 그 성과 왕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다. 여호수아는 그 성과 성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칼로 무찌르고 단 한 사람도 남겨두지 않았다. 그리고 립나의 왕에게도 여리고 성의 왕에게 한 것과 꼭 같이 하였다.
주께서 라기스 성을 이스라엘에게 넘겨주셔서 여호수아는 이틀째 되는 날에 그 성을 점령하였다. 그는 립나에서 한 것과 꼭 같이, 라기스 성과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을 칼로 무찔렀다.
이렇게 하여 여호수아는 그 온 지역을 정복하였다. 그는 산간지방과 네겝 지방과 서쪽의 구릉지대와 비탈진 지역과 그 지역에 살고 있는 모든 왕들을 무찔렀다. 그는 한 사람도 살려 두지 않았다. 그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살아서 숨 쉬는 모든 것을 완전히 멸하였다.
또한 주께서는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사방에 평화를 주셨다. 주께서 그들의 원수를 모두 그들에게 넘겨주셨기 때문에 그들의 원수 가운데 어느 누구도 그들에게 대항하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