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7:10 - 읽기 쉬운 성경 그러자 미가가 그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께 살면서 어른 노릇도 해 주고 제사장도 되어 주게나. 해마다 은돈 십 세겔과 옷과 양식을 주겠네.”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미가가 제안하였다. “그렇다면 나와 함께 있는 것이 어떤가? 자네는 내 자문관과 제사장이 되어 주게. 그러면 내가 매년 은화 10개를 주고 옷과 음식을 제공하겠네.” 개역한글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하여 나를 위하여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벌과 식물을 주리라 하므로 레위인이 들어갔더니 새번역 미가가 그에게 말하였다. “우리 집에 살면서, 어른이 되어 주시고, 제사장이 되어 주십시오. 일 년에 은돈 열 냥을 드리고, 옷과 먹거리를 드리겠습니다.” 이 말을 듣고 그 젊은 레위 사람은 안으로 들어갔다. |
엘리사가 죽을병이 들었다. 이스라엘 왕 여호아스가 그를 문병하러 내려가서 그를 보고 울었다. 그는 “나의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전차이시며 마병들이시여!” 하고 울부짖었다.
유다는 제사장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들에게 예수를 넘겨주겠소. 그러면 당신들은 그 대가로 얼마를 주겠소?” 제사장들은 유다에게 은돈 서른 개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