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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러나 유다가 이렇게 말한 것은, 그가 가난한 사람들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은 사람으로서, 자주 그 안에 든 돈을 몰래 꺼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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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는 돈궤를 맡고 있으면서 거기 있는 돈을 자주 훔쳐 내는 도둑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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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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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 그가 가난한 사람을 념려해서가 아니였다―그는 도적이였고, 그가 제자들의 돈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자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부를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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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사람을 생각해서가 아니다. 그는 도둑이어서 돈자루를 맡아 가지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것을 훔쳐내곤 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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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6
19 교차 참조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속으로 “하나님은 없다.”고 말한다. 그들은 속속들이 썩었고 그들이 하는 짓 또한 비열하다. 착한 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의로운 사람은 가난한 사람의 권리를 돌보지만 악한 사람은 아무런 관심도 없다.


내 백성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네 앞으로 와 앉아서, 네 말을 듣기는 하지만 그 말대로 실천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입으로는 경건한 말을 하지만 마음은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는 탐욕으로 가득 차 있다.


예수께서 이들에게 말씀하셨다. “성경에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리게 될 것이다’ 라고 쓰여 있다. 그런데 너희는 하나님의 집을 ‘도둑의 소굴’ 로 만들고 있구나.”


헤롯 집안의 청지기인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많은 여자들이었다. 이 여자들은 자기네 재산을 바쳐 예수와 그분의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대주었다.


그가 도망치는 것은, 삯꾼이어서 양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기 때문이다.


“그 향유는 한 사람의 일 년 치 품삯으로나 살 수 있는 값비싼 것이오. 어찌하여 그것을 팔아서,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았소?”


유다는 돈을 맡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어떤 제자들은 예수께서 명절에 쓸 것들을 사라고 말씀하시는 줄로 알았다. 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얼 좀 주라는 말씀으로 생각하기도 하였다.


도둑, 탐욕스러운 자, 술주정뱅이, 남을 헐뜯어 말하는 자, 남을 속여 빼앗는 자는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물려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단 한 가지, 곧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을 잊지 말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것이야말로 내가 간절히 하고 싶어하던 일이었습니다.


이를테면, 여러분의 회당에 금반지를 끼고 좋은 옷을 입은 사람과 초라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함께 들어온다고 합시다.


그런데 여러분은 가난한 사람을 낮추어보고 업신여겼습니다. 여러분을 착취하는 자들은 바로 부자들이 아닙니까? 여러분을 재판소로 끌고 가는 것도 바로 그들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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