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아합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의 말이다. 네가 나봇을 죽이고 그의 땅을 빼앗았다.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나봇의 피를 핥던 개들이 바로 그 자리에서 너의 피를 핥을 것이다.’”
사사기 1:7 - 읽기 쉬운 성경 그러자 아도니베섹이 말하였다. “내가 일흔 명이나 되는 왕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라 내고, 내 상 밑에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를 주워 먹게 하였더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저질렀던 일들을 하나님께서 그대로 내게 갚으시는구나!” 그는 예루살렘으로 끌려가 그곳에서 죽었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아도니 – 베섹이 “내가 전에 70명의 왕들을 잡아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자르고 내 식탁 아래서 찌꺼기를 주워 먹게 하였는데 이제 하나님이 내가 한 그대로 갚으시는구나!” 하고 탄식하였다. 그는 결국 예루살렘으로 끌려와 거기서 죽었다. 개역한글 아도니 베섹이 가로되 옛적에 칠십 왕이 그 수족의 엄지가락을 찍히고 내 상 아래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나의 행한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하니라 무리가 그를 끌고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니 그가 거기서 죽었더라 새번역 그러자 아도니베섹은 “내가 일흔 명이나 되는 왕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라 내고, 나의 식탁 밑에서 부스러기를 주워서 먹게 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가 한 그대로 나에게 갚으시는구나!” 하고 탄식하였다. 그는 예루살렘으로 끌려가서 거기에서 죽었다. |
너는 아합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의 말이다. 네가 나봇을 죽이고 그의 땅을 빼앗았다.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나봇의 피를 핥던 개들이 바로 그 자리에서 너의 피를 핥을 것이다.’”
그 숫양을 잡고 피를 받아라. 그런 다음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귓불과 그들의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그 피를 발라라. 그리고 제단 사방에 대고 피를 뿌려라.
사로잡혀 가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면 사로잡혀 갈 것이고 칼에 맞아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면 칼에 맞아 죽임을 당할 것이다. 이 말은 성도들이 인내와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무엘이 아각에게 말하였다. “네 칼에 많은 여인들이 자식을 잃었으니 네 어미도 그 여인들처럼 자식을 잃을 것이다.” 사무엘은 길갈에 있는 주의 성소 앞에서 아각을 난도질하여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