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열왕기상 21:19 - 읽기 쉬운 성경

19 너는 아합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의 말이다. 네가 나봇을 죽이고 그의 땅을 빼앗았다.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나봇의 피를 핥던 개들이 바로 그 자리에서 너의 피를 핥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9 너는 그에게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네가 나봇을 죽이고 그의 포도원까지 빼앗으려고 하느냐?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네 피도 핥을 것이다.’ ”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9 너는 저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 하셨다 하고 또 저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셨다 하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9 너는 그에게 다음과 같이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네가 살인을 하고, 또 재산을 빼앗기까지 하였느냐? 나 주가 말한다.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바로 그 곳에서, 그 개들이 네 피도 핥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열왕기상 21:19
23 교차 참조  

주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말해 주더냐? 내가 먹지 말라고 명한 그 나무의 열매를 네가 먹었단 말이냐?”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바로 네 집안 안에서 재앙을 불러, 네 위에 내리겠다. 내가 네 눈앞에서 네 아내들을 빼앗아 네게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 주리니, 그가 대낮에 네 아내들을 욕보일 것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너는 내가 보기에 이렇게 악한 일을 저질러 나 주의 말을 무시하였느냐? 네가 헷 사람 우리아를 칼로 쳐서 쓰러뜨리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너의 아내로 삼았다. 네가 암몬 사람의 칼로 그를 죽였다.


그들이 사마리아의 연못에서 왕의 전차를 씻었는데, 그곳은 몸 파는 여자들이 목욕하는 곳이었다.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개들이 그의 피를 핥아먹었다.


여러분은 주께서 아합의 집안을 두고 하신 말씀 가운데 어느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주께서는 당신의 종 엘리야를 시켜 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편지가 그들에게 전달되자 그들은 왕자들을 잡아다가 일흔 명 모두를 죽였다. 그런 다음 그들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서 이스르엘에 있는 예후에게 보냈다.


그때에 엘리사는 자기 집에 앉아 있었는데 그 자리에는 장로들도 함께 앉아 있었다. 왕이 전령을 앞서 보냈는데 그 전령이 도착하기 전에 엘리사가 장로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이 살인자가 내 목을 베려고 사람을 보내는 것을 보지 못하십니까? 전령이 오거든 문을 잠그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십시오. 보시오. 그 자의 뒤를 따라오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그리하여 하만은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세웠던 그 기둥에 매달려 죽었다. 그런 다음에야 왕의 분노가 가라앉았다.


내가 일꾼들에게 삯을 주지 않은 채 땅에서 나는 것들을 집어 삼켰거나 내 땅을 일구는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은 적이 있다면


너희가 걸음을 옮기는 곳마다 원수의 피가 흥건하여 너희의 발을 적시고 너희의 개들은 그들의 피를 핥을 것이다.”


오, 주님 원수들에게 당하는 박해를 굽어보시어 나를 불쌍히 여시기고 죽음의 문턱에서 나를 구하여 주소서.


주님은 그분이 행하시는 정의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악한 자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저지른 일이 올무가 되어 발목을 잡히고 만다. 힉가욘 셀라


예언자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에서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이 모든 말씀을 전하였다.


왕은 백성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억지로 쫓아내고 그의 유산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왕은 자기 유산에서 떼어낸 땅만 자식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내 백성 가운데 누구도 자기 땅을 잃고 떠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죄 없는 사람들을 죽여서 도시를 짓는 자야 불의 위에 마을을 세우는 자야 너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돈을 가지고 남들 위에 올라서서 재앙을 피해 보려고 높은 곳에 둥지를 틀고 폭력을 휘둘러 재산을 모으는 자야 너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를 판단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대하는가 인색하게 대하는가에 따라 그대로 너희를 대하실 것이다.


그러자 아도니베섹이 말하였다. “내가 일흔 명이나 되는 왕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라 내고, 내 상 밑에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를 주워 먹게 하였더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저질렀던 일들을 하나님께서 그대로 내게 갚으시는구나!” 그는 예루살렘으로 끌려가 그곳에서 죽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