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셋군은 하나님의 궤를 빼앗은 다음 그것을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가져갔다.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뺏은 다음 그것을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블레셋 사람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서,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가져 갔다.
주의 능력과 영광을 나타내는 궤를 원수의 손에 넘겨 끌고 가게 하셨다.
앗시리아의 사르곤 왕이 보낸 사령관이 아스돗에 이르러, 그곳을 쳐서 빼앗던 그 해에,
아스돗 에 있는 요새들과 이집트 땅의 요새들에게 선포하여라. “너희는 모두 사마리아의 산 위에 모여서 그 도성 안에서 일어나는 저 큰 혼란과 그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저 억압을 보라.”
그 뒤에 빌립은 아소도라는 곳에 나타났다. 그러고 나서 빌립은 아소도에서 가이사랴에 이르기까지 그 지방의 모든 마을에 들러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 살고 있던 아낙 사람을 빼고는, 이스라엘 땅에서 살아남은 아낙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이집트 동쪽에 있는 시홀 강에서 북쪽의 에그론 경계까지 이르는 가나안 땅, 가사와 아스돗과 아스글론과 가드와 에그론 등 블레셋 다섯 왕의 땅, 아위 사람의 땅,
사무엘이 하는 말이 이스라엘 곳곳에 미쳤다. 엘리는 매우 늙었고 그의 아들들은 계속하여 주님 앞에서 점점 더 악한 일을 하였다. 이 무렵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과 맞서 싸우려고 나갔다. 이스라엘군은 에벤에셀에 진을 치고 블레셋군은 아벡에 진을 쳤다.
거기다가 하나님의 궤도 빼앗기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었다.
그는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니 이스라엘에서 영광이 떠났다.”라고 말하였다.
하나님의 궤가 블레셋 땅에 있은 지 일곱 달이 되었을 때
이 일이 있은 다음 사무엘은 돌 하나를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웠다. 그는 “주께서 이곳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라고 말하고 그 돌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