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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2:11 - 읽기 쉬운 성경

그러자 왕은 사람을 보내어 아히둡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과 놉에 있는 그의 집안 제사장들을 모두 불러들였다. 그들이 모두 왕에게 나아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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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사울왕은 즉시 사람을 보내 아히멜렉과 그의 모든 가족과 그리고 놉에 있는 다른 제사장들도 다 불러오게 하였다. 그들이 모두 도착했을 때 사울이 아히멜렉을 보고 “너 아히둡의 아들아, 들어라” 하고 소리치자 “무슨 일이십니까?” 하고 아히멜렉이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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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왕이 보내어 아히둡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 아비의 온 집 곧 놉에 있는 제사장들을 부르매 그들이 다 왕께 이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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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그러자 왕은 아히둡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은 물론, 놉에 있는 그의 집안 제사장들을 모두 불러들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모두 왕에게로 나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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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2:11
4 교차 참조  

“그들의 발은 피 흘리는 일에 빠르고


그런 다음 다윗은 떠나가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돌아갔다.


아히멜렉은 다윗이 하여야 할 일을 주께 여쭈어 보고 나서 그에게 음식과 블레셋 장수 골리앗의 칼도 내주었습니다.”


사울이 호통을 쳤다. “아히둡의 아들아, 내 말을 들어라.” 아히멜렉이 대답하였다. “예, 임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