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7:13 - 읽기 쉬운 성경 이새의 위로 큰 아들 셋은 사울을 따라 전쟁터에 나가 있었다. 맏아들의 이름은 엘리압이고 둘째는 아비나답이며 셋째는 삼마였으며, 현대인의 성경 그 중에서 맏형 엘리압과 둘째 형 아비나답과 셋째 형 삼마는 블레셋군과 싸우기 위해서 사울을 따라 전쟁터에 나가 있었고 개역한글 그 장성한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싸움에 나갔으니 싸움에 나간 세 아들의 이름은 장자 엘리압이요 그 다음은 아비나답이요 제 삼은 삼마며 새번역 이새의 큰 아들 셋은 사울을 따라 싸움터에 나가 있었다. 군대에 가 있는 그 세 아들의 이름은, 맏아들이 엘리압이요, 둘째가 아비나답이요, 셋째가 삼마였다. |
그때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이 말하였다. “임금님, 그들이 왕자들을 다 죽였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오직 암논 왕자만 죽었습니다. 압살롬은 암논이 자기 누이 다말을 겁탈한 날부터 이렇게 하겠다고 말해 왔습니다.
다윗의 맏형 엘리압은 다윗이 병사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불 같이 화를 내며 물었다. “너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내려 왔느냐? 광야에 있는 몇 마리 되지도 않는 양은 누구에게 맡겼느냐? 전쟁 구경이나 하려고 내려오다니. 너는 건방지고 못된 녀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