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4:4 - 읽기 쉬운 성경

요나단은 고개를 가로질러 블레셋군 전초부대로 갈 생각이었다. 그런데 그 고개 양 옆에는 큰 바위가 있었다. 한쪽 바위의 이름은 보세스이고, 다른 한쪽 바위의 이름은 세네이었다.

블레셋 진지까지 가려면 요나단은 보세스와 세네라는 두 개의 험한 바위 사이에 있는 좁은 통로를 지나가야만 했다.

요나단이 블레셋 사람의 부대에게로 건너가려 하는 어귀 사이 이편에도 험한 바위가 있고 저편에도 험한 바위가 있는데 하나의 이름은 보세스요 하나의 이름은 세네라

요나단이 블레셋 군대의 전초부대로 들어가려면 꼭 지나야 하는 길목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양쪽으로 험한 바위가 있었다. 한쪽 바위의 이름은 보세스이고, 다른 한쪽 바위의 이름은 세네이다.

독수리는 가파른 낭떠러지에 둥지를 틀고 거기서 밤을 지낸다. 험한 바위산이 그것의 요새이다.

블레셋 특공대의 한 부대는 이미 믹마스 길을 지키고 있었다.

바위 하나는 믹마스를 향하여 북쪽을 바라보고 서 있고, 다른 하나는 기브아를 향하여 남쪽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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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4
3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