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블레셋 특공대의 한 부대는 이미 믹마스 길을 지키고 있었다.
23 그리고 블레셋군은 일부 병력을 투입하여 믹마스 고개를 지키도록 하였다.
23 블레셋 사람의 부대가 나와서 믹마스 어귀에 이르렀더라
23 블레셋 군대의 전초부대는 이미 믹마스 어귀에 나와 있었다.
그때 다윗은 산성에 있었고 블레셋 주둔군은 베들레헴에 있었다.
앗시리아의 군대가 아얏에 이르러 미그론을 거쳐 가리라. 믹마스에 군수품을 보관해 두고
마바레 골짜기를 지나서 “게바에 진을 치고 하룻밤을 묵겠다” 하니 라마가 무서워서 떨고 사울의 고향 기브아 사람들이 달아났다.
블레셋 사람들도 이스라엘과 싸우기 위해 모였는데, 전차가 삼천 대이고 군마가 육천 필이나 되었으며, 병사들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았다. 그들은 올라와서 벳아웬 동쪽에 있는 믹마스에 진을 쳤다.
어느 날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의 젊은 무기당번에게 말하였다. “우리끼리 저 건너편에 있는 블레셋 군대의 전초부대로 가자.”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에게 이 일을 알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