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4:4 - 개역한글

⁴ 요나단이 블레셋 사람의 부대에게로 건너가려 하는 어귀 사이 이편에도 험한 바위가 있고 저편에도 험한 바위가 있는데 하나의 이름은 보세스요 하나의 이름은 세네라

현대인의 성경

⁴ 블레셋 진지까지 가려면 요나단은 보세스와 세네라는 두 개의 험한 바위 사이에 있는 좁은 통로를 지나가야만 했다.

새번역

⁴ 요나단이 블레셋 군대의 전초부대로 들어가려면 꼭 지나야 하는 길목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양쪽으로 험한 바위가 있었다. 한쪽 바위의 이름은 보세스이고, 다른 한쪽 바위의 이름은 세네이다.

읽기 쉬운 성경

⁴ 요나단은 고개를 가로질러 블레셋군 전초부대로 갈 생각이었다. 그런데 그 고개 양 옆에는 큰 바위가 있었다. 한쪽 바위의 이름은 보세스이고, 다른 한쪽 바위의 이름은 세네이었다.

사무엘상 14:4 교차 참조

욥기 39:28

그것이 낭떠러지에 집을 지으며 뾰족한 바위 끝이나 험준한데 거하며

사무엘상 13:23

블레셋 사람의 부대가 나와서 믹마스 어귀에 이르렀더라

사무엘상 14:5

한 바위는 북에서 믹마스 앞에 일어섰고 하나는 남에서 게바 앞에 일어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