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5:12 - 읽기 쉬운 성경 나는, 내가 성실한 형제로 여기고 있는 실라의 손을 빌려서 여러분에게 간단하게 이 편지를 썼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었고, 특히 여러분의 믿음을 굳게 지키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 편지에 쓰인 모든 내용이 정말로 여러분을 이끌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해 줄 것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내가 신실한 형제로 여기는 실루아노를 통해 나는 여러분에게 간단히 편지를 써서 여러분을 격려하고 주님을 위해 고난받는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은혜에 굳게 서십시오. 개역한글 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거하노니 너희는 이 은혜에 굳게 서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나는 내가 당신들에게 진실한 형제로 여겨 추천하는 실라의 도움으로 이 짧은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글을 쓴 나의 목적은 당신들을 격려하고 당신들이 경험하고 있는 것이 진실로 당신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정의 일부라는 것을 확신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이 은정 안에 든든히 서십시오. 새번역 내가 신실한 형제로 여기는 실루아노의 손을 빌려서 나는 여러분에게 몇 마디 썼습니다. 이로써 나는 여러분을 격려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라는 것을 증거합니다. 여러분은 이 은혜 안에 든든히 서십시오. |
그리하여 사도들과 장로들이 온 교회의 동의를 얻어서, 몇 사람을 대표로 뽑아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그들은 형제들 가운데서 지도자인 바사바라고 하는 유다와 실라를 뽑아 보냈다.
그러나 나는 내 목숨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주 예수께서 내게 맡기신 일, 곧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은 아깝지 않습니다.
그것은, 실라와 디모데와 내가 전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와 ‘아니오’ 사이를 왔다 갔다 하시는 분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 안에서는 언제나 ‘예’ 만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믿음 안에 굳게 서 있으니, 우리는 여러분에게 믿음을 어떻게 실천하라고 일일이 말하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만 여러분이 기쁨을 누리게 하려고, 여러분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교회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바짝 차리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실 은혜의 선물에 모든 희망을 거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께 각기 다른 은혜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선물들을 관리하는 책임을 진 종들과 같습니다. 그러니 신실한 종들이 되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갖가지 은혜의 선물을 가지고 서로에게 봉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