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도행전 15: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리하여 사도들과 장로들이 온 교회의 동의를 얻어서, 몇 사람을 대표로 뽑아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그들은 형제들 가운데서 지도자인 바사바라고 하는 유다와 실라를 뽑아 보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2 사도들과 장로들은 온 교회와 의논한 후 그 말대로 몇 사람의 대표를 뽑아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에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뽑힌 사람들은 교회 지도자인 바사바라는 유다와 실라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가결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그러자 핵심 제자들과 장로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교회와 함께 대표들을 뽑았다, 그리고 그들은 이 결정에 대한 보고를 하기 위해 바울과 바나바를 함께 수리아의 안디옥으로 그들을 보냈다. 뽑힌 사람들은 교회 지도자들 중 두 사람으로―유다(바사바라고도 불리는)와 실라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2 그래서 사도들과 장로들과 온 교회가 대표들을 뽑아서,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그래서 대표로 뽑힌 사람은 신도들 가운데서 지도자인 바사바라고 하는 유다와 실라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도행전 15:22
29 교차 참조  

그래서 우리는 유다와 실라를 보냅니다. 두 사람은 이 편지에 적힌 내용을 직접 말로도 확인하여 줄 것입니다.


바울은 실라를 데리고 떠났다. 믿는 이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살펴 주시기를 빌며 두 사람을 보냈다.


나는, 내가 성실한 형제로 여기고 있는 실라의 손을 빌려서 여러분에게 간단하게 이 편지를 썼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었고, 특히 여러분의 믿음을 굳게 지키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 편지에 쓰인 모든 내용이 정말로 여러분을 이끌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해 줄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가,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 사람들의 교회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교회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실라와 디모데가 마케도니아에서 내려오자 바울은, 유대 사람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증언하며, 오로지 말씀 전하는 일에만 힘을 썼다.


예언자인 유다와 실라는 많은 말로 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힘을 주었다.


그들은 두 사람을 후보로 내세웠다. 한 사람은 유스도라고 하는 바사바였고, 또 한 사람은 맛디아였다.


형제들은 곧바로 바울을 보내서 바다까지 가게 하였다. 그러나 실라와 디모데는 그곳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형제들은 그날 밤, 바울과 실라를 베레아로 보냈다. 두 사람은 베레아에 도착하여 유대 사람의 회당으로 갔다.


유대 사람 몇이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하여 바울과 실라를 따랐다.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많은 그리스 사람들과 적지 않은 귀부인들도 그들을 따랐다.


간수는 등불을 가져오라고 소리친 다음, 감옥 안으로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다.


한밤중쯤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하나님께 찬미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다른 죄수들은 그 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들에게서 돈벌이할 희망이 사라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들어 장터에 있는 관리들 앞으로 끌고 갔다.


우리는 대표를 뽑아서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여러분에게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 편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여러분의 형제들인 사도들과 장로들이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의 이방인 형제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예루살렘교회가 이 소식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냈다.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냈다.


또한 하나님의 손길이 유다 사람들 가운데 역사하셔서 그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셨다. 그리하여 그들이 주의 말씀에 따라 왕과 신하들이 명령한 것을 그대로 실천하였다.


왕과 온 회중이 그 계획을 좋게 여겼다.


모든 백성이 왕의 그런 모습을 보고 좋아하였다. 실은 왕이 하는 모든 일이 그들을 기쁘게 하였다.


스데반 때에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사람들은 베니게와 키프로스와 안디옥까지 가서 유대 사람들에게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에는 키프로스와 구레네 사람들도 있었다. 이들은 안디옥에 오자, 그리스 말을 하는 이방 사람들에게도 주 예수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기 시작하였다.


이 무렵에 몇몇 예언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내려왔다.


그들은 교회의 보냄을 받고 길을 떠나, 베니게와 사마리아 지방을 거쳐 가면서 이방 사람들이 참 하나님께 돌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모든 믿는 이들이 그 소식을 듣고 크게 기뻐하였다.


그들은 보냄을 받고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온 회중을 모아 놓고 그 편지를 전해 주었다.


그것은, 실라와 디모데와 내가 전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와 ‘아니오’ 사이를 왔다 갔다 하시는 분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 안에서는 언제나 ‘예’ 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