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2:22 - 읽기 쉬운 성경 그리고 그 땅이 주 앞에서 정복된 다음에는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 너희는 주와 이스라엘에 대한 너희의 의무에서도 벗어날 것이다. 그리고 여기 이 땅은 주 앞에서 너희의 소유가 될 것이다. 개역한글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복종케 하시기까지 싸우면 여호와의 앞에서나 이스라엘의 앞에서나 무죄히 돌아 오겠고 이 땅은 여호와 앞에서 너희의 산업이 되리라마는 새번역 그 땅이 주님 앞에서 정복되는 날, 당신들은 돌아갈 수 있고, 주님과 이스라엘에 대한 당신들의 의무에서 벗어날 수 있소. 그리고 지금 이 땅은 주님 앞에서 당신들의 소유가 될 것이오. |
이번에도 주께서 그 성과 왕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다. 여호수아는 그 성과 성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칼로 무찌르고 단 한 사람도 남겨두지 않았다. 그리고 립나의 왕에게도 여리고 성의 왕에게 한 것과 꼭 같이 하였다.
여호수아는 주께서 모세에게 지시하신 대로 온 땅을 정복하여, 그 땅을 가문별로 이스라엘에게 유산으로 나누어주었다. 마침내 전쟁은 끝나고 그 땅에 평화가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