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1:54 - 읽기 쉬운 성경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천인대장들과 백인대장들이 바친 금을 받아서 만남의 장막으로 가져다 놓았다. 그것을 주 앞에 놓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기념물로 삼으려는 것이었다. 현대인의 성경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그 금을 성막으로 가지고 가서 이스라엘 백성의 기념물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 개역한글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천부장과 백부장들에게서 금을 취하여 회막에 들여서 여호와 앞에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을 삼았더라 새번역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에게서 금을 받아서, 회막으로 가져 가서 주님 앞에 놓고,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기념물로 삼았다. |
이 두 개의 보석을 에봇 양쪽 어깨걸이에 하나씩 달아라. 이 보석은 이스라엘의 아들들을 나타내는 기념 보석이다. 아론이 나 주 앞에 설 때에 어깨에 그들의 이름을 달고 있으면 내가 그것을 보고 이스라엘 자손을 기억할 것이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은 몸값을 만남의 장막에 드는 여러 가지 비용으로 쓰게 내주어라. 그러면 나 주가 이것을 이스라엘 백성의 목숨 값으로 여기고 너희를 기억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빵을 들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 빵을 떼어 사도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이 빵은 내가 너희를 위해 내어주는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