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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7:5 - 읽기 쉬운 성경

5 그 윗대는 아비수아, 그 윗대는 비느하스, 그 윗대는 엘르아살, 그 윗대는 대제사장 아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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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아비수아, 비느하스, 엘르아살, 그리고 대제사장 아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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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아비수아의 십 삼대손이요 비느하스의 십 사대손이요 엘르아살의 십 오대손이요 대제사장 아론의 십 륙대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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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그 윗대는 아비수아요, 그 윗대는 비느하스요, 그 윗대는 엘르아살이요, 그 윗대는 대제사장 아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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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7:5
25 교차 참조  

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낳았다.


주께 관한 모든 문제는 아마랴 대제사장의 결정에 따르고, 왕에게 관계된 모든 문제는 유다 가문의 지도자인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의 결정에 따르도록 하시오. 또 레위 사람들은 여러분 앞에서 관리로 일하게 될 것이오. 용기를 내어 맡은 일을 해 나가시오. 주께서 맡은 일을 잘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시기를 바라오.”


대제사장 아사랴와 다른 모든 제사장이 그를 바라보고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 것을 보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서둘러 그를 성전에서 내보냈다. 주께서 그를 치셨으므로 왕 자신도 급히 나갔다.


그 윗대는 스하리야, 그 윗대는 웃시엘, 그 윗대는 북기,


이 에스라가 바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에스라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을 잘 아는 율법 학자였다. 주 그의 하나님께서 에스라와 늘 함께하셨으므로 아닥사스다 왕이 에스라가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주었다.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부디엘의 딸 가운데 하나와 결혼하였다. 두 사람 사이에 비느하스가 태어났다. 이 사람들이 집안별로 본 레위 가문의 어른들이다.


모세가 아론과 살아남은 아론의 두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말하였다. “주께 살라 바친 곡식제물 가운데 남아 있는 곡식제물은 그대들의 몫입니다. 누룩을 넣지 말고 그것을 준비하여 제단 옆에서 먹도록 하십시오. 그 제물은 아주 거룩한 것입니다.


그런 다음 모세는 백성이 정결제물로 바친 염소에 대해 물어 보니 그것은 이미 다 타 버리고 없었다. 모세는 남아 있는 아론의 두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화를 내며 다그쳤다.


모세가 아론과 그의 두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머리를 풀어 헤치거나 옷을 찢어 슬픔을 나타내지 마십시오. 그래야만 여러분도 죽음을 면할 것이고 주의 진노가 온 이스라엘에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그대들의 형제들, 곧 온 이스라엘 집안은 주께서 불로 멸하신 사람들의 죽음을 슬퍼하며 울어도 됩니다.


이 다섯 딸들이 만남의 장막 어귀에 와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지도자들과 온 회중 앞에 서서 호소하였다.


레위 사람들의 지도자들 가운데서도 최고 책임자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인 엘르아살이었다. 그가 성소를 지키는 일을 맡은 이들을 감독하는 책임을 맡았다.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천인대장들과 백인대장들이 바친 금을 받아서 만남의 장막으로 가져다 놓았다. 그것을 주 앞에 놓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기념물로 삼으려는 것이었다.


모세는 각 가문마다 천 명씩 뽑은 사람들을 전쟁터에 내보내면서,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함께 보냈다. 비느하스는 성소의 기구들과 신호를 알리기 위한 나팔을 챙겨 가지고 갔다.


어느 누구도 자기 스스로 대제사장이 되는 영광을 얻을 수 없습니다. 누구나 아론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야만 대제사장이 될 수 있습니다.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서 받을 유산을 다음과 같이 나누어 주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길르앗 땅에 있는 르우벤 가문과 갓 가문과 므낫세 반쪽 가문 사람들에게,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보냈다.


그리하여 엘르아살의 아들 제사장 비느하스가 말하였다. “오늘 우리는 주께서 우리 모두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소. 이 일에 있어서 그대들이 주께 신실치 못하게 행동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오. 이제 그대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주의 손에서 건져 내었소.”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이 죽어 기브아에 묻혔다. 기브아는 에브라임 산간지방에서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돌아간 땅이다.


그리고 아론의 손자이며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가 제사장으로 그 앞에서 섬기고 있었다.) 그들이 이렇게 여쭈었다. “우리가 다시 우리의 동족인 베냐민 사람들과 싸우러 가야 하겠습니까? 가지 말아야 하겠습니까?” 주께서 응답하셨다. “가라. 내일 내가 그들을 너희의 손에 넘겨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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