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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1:3 - 읽기 쉬운 성경

에서는 미워하였다. 내가 에서의 산들을 황무지로 만들었고 그가 물려받은 땅을 들개들에게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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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내가 야곱은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여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으며 유산으로 물려받은 그 땅을 광야의 들짐승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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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무케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시랑에게 붙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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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에서는 미워하였다. 에서가 사는 언덕은 벌거숭이로 만들고, 그가 물려받은 땅은 들짐승들에게 넘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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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1:3
26 교차 참조  

주께서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두 민족이 네 자궁 속에 들어 있다. 네 속에서 두 백성이 나뉘어 나올 터인데 한 백성이 다른 백성보다 강할 것이다. 그리고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


뜨겁게 달아오르던 모래밭은 연못이 되고 메마른 땅은 솟아오르는 샘이 되리라. 들개가 뒹굴며 살던 곳에는 풀 대신 갈대와 왕골이 자라나리라.


그러나 나는 에서를 벌거벗기리라. 나는 그가 숨은 곳도 들추어내리니 그는 제 한 몸도 숨길 수 없으리라. 그의 자손들과 친척들과 이웃들이 망하리니 그는 더 이상 살아남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들어 보라. 나 주가 에돔을 치려고 세운 계획을. 나 주가 데만에 사는 자들을 치려고 세운 계획을.” “양 떼 가운데서 새끼 양들까지 끌려가리니 나 주가 그들의 목장을 완전한 폐허로 만들어버리겠다.


하솔은 들개의 소굴이 되고 영원히 폐허가 되리라. 아무도 그 곳에 살지 않고 아무도 그 곳에 머물지 않으리라.”


이것은 에돔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데만에서 지혜가 사라졌느냐? 슬기롭다는 자들의 생각이 모두 막혀버렸느냐? 그들의 지혜가 다 바닥났느냐?


드단에 사는 자들아 어서 일어나 달아나거라. 깊은 굴속에 꼭꼭 숨어라. 내가 에서에게 벌을 내릴 때 너희에게도 재앙을 내릴 것이다.


바빌로니아는 폐허 더미가 되고 들개들의 소굴이 되리라. 아무도 살 수 없는 곳이 되어 두려움과 비웃음거리가 되리라.


“나는 예루살렘을 돌무더기로 만들어 들개의 소굴이 되게 하겠다. 그리고 유다의 성읍들을 사람이 살수 없는 폐허로 만들겠다.”


딸 시온아 너의 벌이 끝나리라. 주께서 너의 포로생활을 연장하지 않으시리라. 그러나 딸 에돔아 주께서 네 죄를 벌하시고 네 죄를 드러나게 하시리라.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한다. 너희 둘레에 있는 모든 민족이 비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마음을 쓰고 너희를 아끼는 마음으로 잘 돌보아 줄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이 돌아와 너희를 쟁기로 갈고 씨를 심을 것이다.


그러나 이집트는 황량하게 되고 에돔은 사막 같은 황무지가 될 것이다. 그들이 유다 백성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그들의 땅에서 죄 없는 사람들의 피를 흘렸기 때문이다.


너는 수치를 뒤집어쓰고 영원히 망하고 말리라.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저지른 폭행 때문이다.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사람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 아내나 아들딸, 형제자매를 나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된다. 그런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내 제자가 되려는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