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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4:22 - 읽기 쉬운 성경

22 딸 시온아 너의 벌이 끝나리라. 주께서 너의 포로생활을 연장하지 않으시리라. 그러나 딸 에돔아 주께서 네 죄를 벌하시고 네 죄를 드러나게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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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처녀 시온아, 네 죄의 형벌이 끝났다. 주께서 다시는 네가 사로잡혀가지 않게 하시리라. 그러나 에돔아, 주께서 너를 벌하시고 네 죄를 드러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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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처녀 시온아 네 죄악의 형벌이 다하였으니 주께서 다시는 너로 사로잡혀 가지 않게 하시리로다 처녀 에돔아 주께서 네 죄악을 벌하시며 네 허물을 드러내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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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도성 시온아, 이제 네가 지은 죄의 형벌을 다 받았으니, 주님께서 다시는, 네가 사로잡혀 가지 않게 하실 것이다. 에돔의 도성아, 주님께서 네 죄악을 벌하시며, 네 죄를 밝혀 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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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4:22
17 교차 참조  

주님, 예루살렘이 사로잡히던 그 날에 에돔 사람들이 한 짓을 기억하소서. “그것을 헐어버려라, 헐어버려라. 그 기초가 드러나도록 헐어버려라.” 그들이 외쳐댔습니다.


“예루살렘의 백성에게 친절하게 외쳐라. 고된 복역 기간이 끝났으며 받아야 할 벌도 다 받았고 지은 죄의 벌을 두 배로 받았다고 외쳐라.”


깨어나라! 깨어나라! 힘을 내라, 너 시온아. 아름다운 옷을 입어라.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아. 이제는 할례 받지 않은 민족과 부정한 민족이 더는 네 안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네 땅에서 다시는 폭행의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이며 네 국경 안에서는 황폐와 파괴의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네 성벽들을 ‘구원’이라 부르고 네 성문들을 ‘찬양’이라 부르리라.


나는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고 그들에게 언제나 좋은 일을 해줄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나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불어 넣어 그들이 결코 나를 떠나지 않게 할 것이다.


그리고 유다와 이스라엘을 포로생활에서 돌아오게 하겠고 그들을 예전처럼 다시 세워 주겠다.


그들이 나에게 지은 모든 불의와 죄를 깨끗이 씻어 주고, 그들이 나를 거역한 반역죄를 용서하여 주겠다.


그러나 나는 에서를 벌거벗기리라. 나는 그가 숨은 곳도 들추어내리니 그는 제 한 몸도 숨길 수 없으리라. 그의 자손들과 친척들과 이웃들이 망하리니 그는 더 이상 살아남지 못하리라.


나 주가 말한다. 그 날이 오고 그 때가 되면 내가 살아남게 한 사람들을 용서할 터이니 이스라엘의 허물을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하고 유다의 죄를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하리라. 그리고 내가 말하리라.


딸 에돔아 우스 땅에 사는 자야 기뻐하고 즐거워할 테면 하려무나. 그러나 기억해 두어라. 고통의 잔이 네게도 찾아올 터이니 네가 취하여 발가벗기우리라.


소돔이 누구 한 사람 손대지 않았는데도 한 순간에 무너지더니 내 백성이 받은 벌은 그 소돔이 받은 벌보다 더 크구나.


내 성소가 영원히 그들 가운데 있게 되면, 그제야 내가 이스라엘을 세상에서 구별해 낸 주라는 것을 뭇 민족이 알게 될 것이다.’”


멀리 있는 자들은 전염병으로 죽고, 가까이 있는 자들은 칼에 맞아 쓰러지고,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은 굶어 죽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하여 나의 분노를 그들에게 모두 쏟아 놓겠다.


너는 수치를 뒤집어쓰고 영원히 망하고 말리라.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저지른 폭행 때문이다.


에서는 미워하였다. 내가 에서의 산들을 황무지로 만들었고 그가 물려받은 땅을 들개들에게 넘겨주었다.”


에돔 백성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가 얻어맞아 쓰러졌지만 돌아가서 폐허를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이다.” 그러나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이 다시 세운다면 내가 또다시 쓰러뜨리겠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들을 “사악한 나라 주께서 영원히 저주하신 백성”이라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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