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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3:16 - 읽기 쉬운 성경

그러면 제사장이 그것을 제단 위에서 태워야 한다. 이것이 향기로운 냄새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모든 기름기는 다 주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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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제사장은 그것들을 단 위에서 불로 태워야 한다. 이것은 불로 태워 바치는 음식이며 마음을 기쁘게 하는 향기이다. 모든 기름은 나 여호와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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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제사장은 그것을 단 위에 불사를찌니 이는 화제로 드리는 식물이요 향기로운 냄새라 모든 기름은 여호와의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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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그러면 제사장이 그것들을 제단으로 가져 가서, 나 주에게 살라 바치는 음식제물로 바칠 것이다. 이것이,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기름기는 다 나 주에게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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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3:16
19 교차 참조  

아벨은 자신의 양 떼 가운데서 가장 먼저 태어난 가장 좋은 양들을 바쳤다. 그는 그 양들의 가장 좋은 부분을 바쳤다. 주께서 아벨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받아 주셨다.


제사장들은 많은 번제물뿐만 아니라 축하제물의 기름기도 태워 바쳐야 하고, 번제물과 같이 바쳐야 하는 부어 드리는 제물도 바쳐야 했다. 이렇게 하여 주의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일이 다시 시작되었다.


솔로몬은 주의 성전 앞뜰 한가운데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그곳에서 번제물과 축하제물의 기름기를 드렸다. 그가 만든 놋쇠 제단에서는 그 많은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기름기를 다 바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수송아지의 내부기관을 감싸고 있는 기름기와 간에 붙은 기름 덩어리와 두 개의 콩팥과 거기에 붙은 기름 덩어리를 모두 떼어 내어 제단 위에서 태워라.


그리고 이 둘째 숫양에게서 기름기를 떼어 내어라.(이것은 아론을 대제사장으로 세우는 의식에 쓸 양이다.) 이 숫양의 꼬리에 붙은 기름기와 내장을 감싸고 있는 기름기와 간에 붙어 있는 기름기와 두 개의 콩팥과 거기 붙어 있는 기름기와 오른쪽 다리를 잘라 내어라.


그러나 주께서 그에게 상처를 입히시고 병들게 하신 것은 뜻이 있어 하신 일이다. 만일 그가 자기 자신을 죄에 대한 속죄물로 삼는다면 그는 자손들을 볼 것이요 오래오래 살아서 주님의 뜻이 그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레위 가문 사람으로서 사독의 자손인 제사장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나를 떠나 곁길로 갈 때에도, 내 성소에서 맡은 일을 성실하게 다 하였다. 그들은 내 앞에 가까이 올 수 있다. 그들은 내 앞에 서서 기름기와 피의 희생 제물들을 바칠 수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러면 제사장이 제물의 피를 만남의 장막 어귀에서 주의 제단에 대고 뿌려야 한다. 그리고 제물의 기름은 불에 태워 거기서 나는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려야 한다.


제사장은 축하제물의 기름기를 불살랐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숫염소의 기름기도 전부 제단 위에서 불살라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 지도자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죄를 용서받을 것이다.


찬양제물의 기름기를 모두 떼어 낸 것처럼 이 암염소의 기름기도 모두 떼어내야 한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냄새로 주를 즐겁게 해 드려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 사람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죄를 용서받을 것이다.


그는 기름기와 기름진 꼬리와 몸 안의 기관들에 붙어 있는 기름기와 간에 붙은 간엽과 두 콩팥과 그것들에 붙은 기름기와 오른쪽 넓적다리를 잘라냈다.


주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불길이 솟아 나와 제단 위에 놓인 번제물과 기름기를 태웠다. 모든 사람이 이것을 보고 기쁨에 넘쳐 소리를 지르며 땅바닥에 얼굴을 대고 엎드렸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영혼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