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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10 - 읽기 쉬운 성경

10 그러나 주께서 그에게 상처를 입히시고 병들게 하신 것은 뜻이 있어 하신 일이다. 만일 그가 자기 자신을 죄에 대한 속죄물로 삼는다면 그는 자손들을 볼 것이요 오래오래 살아서 주님의 뜻이 그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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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상처를 입고 고통을 당한 것은 내 뜻이었다. 그가 죄를 속하는 희생제물이 되면 그는 자손을 보게 될 것이며 그의 날이 장구할 것이니 그를 통해 내 뜻이 성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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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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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주님께서 그를 상하게 하고자 하셨다. 주님께서 그를 병들게 하셨다. 그가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여기면, 그는 자손을 볼 것이며, 오래오래 살 것이다. 주님께서 세우신 뜻을 그가 이루어 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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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10
62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주셨습니다. 그런 분께서 어찌 아들뿐 아니라 다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리스도께는 죄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우리의 죄를 위하여 드리는 제물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그분 안에서 우리를 당신께서 받아 주실 만한 사람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에 “나무에 달린 사람은 모두 저주를 받는다.”라고 쓰여 있는데,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스스로 저주 받은 자가 되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르시고, 우리를 율법의 저주로부터 구해 주셨습니다.


“칼아, 일어나 내 목자를 쳐라. 내 친한 친구를 쳐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목자를 쳐서 양떼가 흩어지게 해라. 나도 다시 내 손으로 그 어린것들을 칠 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기로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뜻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그분께서 다시는 죽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죽음에게 그분을 다스리는 힘이 없습니다.


나는 그에게 큰 몫을 줄 것이며 그는 권능 있는 자와 함께 전리품을 나누어 가지리라. 그는 죽음 앞에서 자기의 영혼을 서슴지 않고 내맡겼고 남들이 죄인으로 여기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고 그들의 반역에 대한 벌을 받았기 때문이다.”


나는 ‘살아 있는 이’ 이다. 나는 한 번 죽었으나, 보라, 나는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다! 나는 죽음과 저승의 열쇠를 쥐고 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몸소 짊어지시고 십자가로 가셨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죄에서 벗어나 의롭게 살게 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입은 상처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


사람의 본성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그때에 하늘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내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나는 시작부터 벌써 끝을 예언하였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이미 오래 전에 이야기했다. 나는 말했다. ‘내 계획은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내가 바라는 일을 하겠다.’


“여기 내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뒷받침해 주는 사람 내가 선택하고 내가 마음에 드는 종이다. 나는 내 영을 이 종에게 부어주었다. 그는 뭇 나라에 정의를 가져오리라.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얼마나 더 깨끗하게 씻어 주겠습니까!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의 양심에서 죽음으로 인도하는 행실들을 씻어 내셨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영의 능력을 힘입어 당신 자신을 하나님께 흠 없는 제물로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다른 대제사장들과는 다릅니다. 다른 제사장들은 날마다 자신의 죄를 위해서 먼저 제물을 바치고, 그런 다음 백성의 죄를 위해서 희생 제물을 바치지만, 그분은 그렇게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자기 자신을 바치심으로써, 그것을 단 한 번에 치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렵니다.” 또 이렇게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도 함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를 위해 자신을 바쳐, 하나님께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그분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사랑으로 가득 찬 삶을 사십시오.


이제 하나님께서 당신의 비밀스러운 계획을 우리에게 드러내셨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시려고 하나님께서 미리 세워 놓으신 계획대로 된 것입니다.


그는 야곱의 가문을 영원히 다스릴 것이다. 그리고 그의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을 것이다.”


베드로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밝게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하는 음성이 구름 속에서 들려왔다.


구원하시는 용사 네 하나님이신 주께서 네 안에 계신다. 주께서 너를 보고 기뻐하며 노래하고 다시금 너를 사랑하실 것이다.


당신과 같은 하나님이 또 누가 있겠습니까? 당신께서는 택하신 백성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당신께서는 언제까지나 노여워하지 않으시고 자비를 베풀기를 좋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너의 백성과 너의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주를 허락하셨다. 이렇게 하신 데에는 까닭이 있다. 이 기간이 지나야 악한 일이 그치고, 죄가 끝나고, 죄 사함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영원한 의를 세우시고, 환상과 예언들을 인봉하시고, 가장 거룩한 곳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하실 것이다.


그들은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너희 조상들이 살았던 그 땅에서 살 것이다. 그들과 그 자식들과 그 자식의 자식들이 그곳에서 영원히 살 것이며,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영원한 왕이 될 것이다.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악한 자들도 죽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와서 살기를 바란다. 돌아오라. 너희의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오라.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으려고 하느냐?’


나는 그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해주는 것으로 기쁨을 삼고, 그들을 이 땅에 심어 뿌리내리게 해줄 것이다. 내 마음과 영을 다하여 그렇게 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에게서 기쁨을 얻으시며 비천한 사람들을 구원하시어 영광스럽게 해 주셨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당신의 한결 같은 사랑에 희망을 거는 사람들을 기뻐하신다.


내가 그의 자손을 영원히 이어주며 그의 왕조는 하늘이 무너지기까지 이어가리라.


그의 이름이 영원히 기억되게 하소서. 태양이 그 빛을 잃기까지 그의 이름이 기억되게 하소서. 뭇 민족이 그를 통해 복을 받게 하시고 그들 모두 임금을 복 받은 이라 부르게 하소서.


우리 후손들이 주를 섬기고 앞으로 태어날 세대들이 주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마음에 두고 여러분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합니다. 곧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당신의 부르심에 걸맞은 사람들로 여겨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모든 선한 목적과 믿음에서 우러나온 모든 행위를, 그분의 능력으로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왕권은 점점 더 커져 평화가 끝없이 이어지리라. 그분이 다윗의 보좌와 왕국에 앉아서 지금부터 영원히 정의와 의로움 속에 당신의 나라를 굳게 세우실 것이다. 당신의 열렬한 사랑이 이 일을 꼭 이루시고 말 것이다.


그의 자손은 영원히 끊어지지 않고 그의 왕좌는 내 앞에서 해처럼 이어지리라.


그가 다스리는 동안 의로운 사람들이 잘 되게 하소서. 저 달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평화가 흘러넘치게 하소서.


그들은 당신께서 매질한 사람들을 새삼스레 핍박하며 당신께 맞은 그 아픈 상처를 이야깃거리 삼아 떠들어 댑니다.


그가 주께 생명을 구하니 당신께서 그에게 장수를 주셨습니다. 오래오래 살라고 긴긴날을 주셨습니다.


임금님께서 전쟁에 나서시는 날 당신의 젊은 용사들이 기꺼이 새벽이슬이 맺히듯이 거룩한 산에 모여들 것입니다.


이튿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로 오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세상의 죄를 없애 주실 하나님의 어린 양께서 오십니다.


네가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퍼져나갈 것이고 네 자손들이 뭇 나라들을 차지하여 무너진 도시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그들의 자손은 뭇 나라들 사이에 널리 알려지고 그들의 자식들이 뭇 백성들 사이에 알려지리라. 그들을 보는 사람들 모두 그들이 주께 복을 받은 백성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리라.”


“내가 만들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길이 남아 있듯이, 네 자손들과 네 이름도 길이 남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은 또 다음에 태어날 모든 세대들에게 그분이 행하신 의로운 일들을 말해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한 모든 일이 헛일이고 나는 쓸데없는 일에 힘을 다 빼고 말았다. 그런데도 주께서는 나를 옳다고 판단하시고 나의 몫을 정당하게 보상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면, 하나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실 것이다. 이제 곧 그렇게 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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