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2:18 - 읽기 쉬운 성경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나 이스라엘 사람과 함께 사는 외국 사람이 번제물을 바치고 싶어 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자기가 한 맹세를 지키려고 바치는 것일 수도 있고 마음에서 우러나 기꺼이 주께 바치는 것일 수도 있다. 개역한글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 중에 우거하는 자가 서원제나 낙헌제로 번제를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거든 새번역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나 이스라엘 사람과 함께 사는 외국인 나그네가, 제물을 바치고자 할 때에는, 그것이, 서약한 것을 갚으려고 해서 바치는 것이거나, 자유로운 뜻에서 나 주에게 번제물로 바치려는 것이거나, 모두, |
바울은 얼마 동안 고린도에 더 머물렀다. 그러고 나서 그는 믿는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 배를 타고 시리아를 향해 떠났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바울과 함께 떠났다. 바울은 떠나기에 앞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는데, 그것은 전에 하나님께 서약한 일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