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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2:6 - 읽기 쉬운 성경

6 너희는 번제물과 희생제물과 십일조와 특별한 예물과 서원제물과 자원제물과 소나 양의 처음 난 것은 반드시 그곳으로 가져와서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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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여러분은 그 곳으로 찾아가서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와 그 밖의 다른 제물과 십일조와 특별 예물과 서약을 지키는 서원제와 자발적으로 드리는 낙헌제와 소나 양의 첫태생을 가져가서 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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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너희 번제와 너희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 서원제와 낙헌 예물과 너희 우양의 처음 낳은 것들을 너희는 그리로 가져다가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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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당신들은, 번제물과 화목제물과 십일조와 높이 들어 바치는 곡식제물과 서원제물과 자원제물과 소나 양의 처음 난 것을, 그 곳으로 가져다가 바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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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2:6
22 교차 참조  

또 ‘동쪽 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 임나의 아들 고레는, 백성이 하나님께 자원하여 드리는 예물을 맡아서, 주께 드린 예물과 가장 거룩한 예물을 나누어주는 일을 맡았다.


그때에 주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의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가 너희의 제물을 받는 성전으로 삼았다.


그때에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동료 제사장들이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동료들과 함께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제단을 쌓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그 위에서 번제물을 드리려고 제단을 쌓았다.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의 맏아들과 가축의 첫 새끼, 곧 처음 난 송아지와 양을 우리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지고 가서 그 성전에서 우리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바친다.


레위 사람들을 비롯하여 모든 이스라엘 자손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그 여러 방으로 가져와야 한다. 그 방들은 성소에서 쓸 기구들을 보관하는 창고로 쓰이기도 하고, 당번 제사장과 문지기들과 성가대원들의 숙소로 쓰이기도 한다.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아무렇게나 버려두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내가 주님께 감사 예물을 드리며 주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나의 거룩한 산 이스라엘의 그 높은 곳에서 그 땅에 사는 온 이스라엘 집안이 나를 섬길 것이다. 거기에서, 내가 그들을 기쁘게 맞아들일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서, 내가 너희의 제물과 가장 좋은 예물을 온갖 거룩한 제물과 함께 바치라고 요구할 것이다.


주께 드리는 예물이 소 떼 가운데서 번제물을 드리는 것이면 흠이 없는 수컷을 바쳐라. 그리고 그 수소를 만남의 장막 어귀 주 앞으로 끌고 와서, 주께서 그를 위해 그것을 받으시게 하여라.


너희는 모든 십일조를 창고로 가져와라. 성전에서 필요한 일에 쓸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그렇게 하고 나서 나를 지켜보라. 내가 하늘의 문을 열고 복을 모두 너희에게 쏟아 부어 너희에게 부족한 것이 없도록 하는 것을 지켜보라.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털 수 있느냐? 그런데 너희는 내 것을 턴다. 그러면서도 너희는 이렇게 말한다. ‘저희가 주님에게서 무엇을 털었단 말입니까?’ 십일조와 정해진 예물이 바로 그것이다.


너희 바리새파 사람들아 너희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운향과 그 밖의 모든 채소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바친다. 그러나 정의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십분의 일을 바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으면서, 정의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도 반드시 실천했어야 하지 않겠느냐?


나는 일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내가 얻는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바칩니다.’


너희가 십일조로 바치는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소와 양의 처음 난 것과 너희가 주께 서원하고 바치는 모든 제물과 마음에서 우러나 바치는 제물이나 특별한 예물은, 너희가 사는 성 안에서 먹어서는 안 된다.


그때에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에서 거둔 모든 농산물의 첫 열매 가운데 얼마를 광주리에 담아라. 그리고 그것을 주 너희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으로 가져가라.


오히려 이 단은 우리와 그대들 사이에, 그리고 우리의 자손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곧 우리가 번제물과 희생제물과 친교제물을 가지고 주의 성소에 가서 주를 예배하겠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면 그대들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너희가 주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라고 말하지 못 할 것입니다.


그 해에도 엘가나는 그의 가족을 데리고 해마다 드리는 제사와 서원제를 드리러 실로에 올라갔다.


아이가 젖을 뗀 뒤에 한나는 어린 아들을 데리고 실로에 있는 주의 집으로 갔다. 한나는 삼 년 된 수소 한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부대도 가지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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