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1:12 - 읽기 쉬운 성경

그는 성소를 떠나지 못하며 자기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혀서는 안 된다. 그는 그의 하나님이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주다.

현대인의 성경

또 대제사장은 직무중에 성소를 떠나거나 성소를 더럽혀서도 안 된다. 그는 내가 기름을 붓고 거룩하게 구별하여 세운 대제사장이기 때문이다. 나는 여호와이다.

개역한글

성소에서 나오지 말며 그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히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위임한 관유가 그 위에 있음이니라 나는 여호와니라

새번역

대제사장은 절대로 성소에서 떠나서는 안 된다. 그가 섬기는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혀서는 안 된다. 그는 남달리, 하나님이 기름부어 거룩하게 구별하고,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주다.

레위기 21:12 교차 참조

출애굽기 28:36

그리고 순금으로 패를 하나 만들어서 도장을 새기듯이 ‘주께 몸 바친 성직자’라고 새겨라.

이사야 61:1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시니 내 주의 영이 내 위에 머무신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리고 상처 받은 마음을 아물게 해 주고 포로들에게 자유를 알리고 갇힌 사람들에게 석방을 알려 주라고 주께서 나를 보내셨다.

레위기 10:7

그대들은 만남의 장막 어귀를 떠나지 마십시오. 그랬다가는 그대들마저 죽을 것입니다. 주께서 여러분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세가 시키는 대로 하였다.

레위기 21:13

대제사장이 결혼하는 여자는 반드시 처녀이어야 한다.

레위기 8:30

그런 다음 모세는 거룩하게 구별하는데 쓰이는 기름과 제단 위에 올려놓았던 피 얼마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에 뿌리고 아론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에도 뿌렸다. 이렇게 모세는 아론과 그의 옷을 거룩하게 구별하고 아론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도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민수기 6:6

주께 자신을 바치기로 한 기간 내내 그 사람은 주검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

사도행전 10:38

곧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권능을 부어 주시고, 그분이 여러 곳을 다니면서 훌륭한 일을 하시고 악마의 세력에 억눌려 있는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신 일입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께서 함께 계셨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실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