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1:11 - 읽기 쉬운 성경

¹¹ 대제사장은 주검이 있는 곳에 들어가면 안 된다.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가 죽었더라도 주검에 다가가 자신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현대인의 성경

¹¹ 그 어떤 시체에도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자기 부모가 죽었을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개역한글

¹¹ 어떤 시체에든지 가까이 말찌니 부모로 인하여도 더러워지게 말며

새번역

¹¹ 그는 어떤 주검에도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가 죽었을 때에도, 그 주검에 가까이하여 몸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레위기 21:11 교차 참조

레위기 19:28

너희는 죽은 사람을 두고 슬퍼하여 몸에 칼을 대거나 문신을 새기지 말아라. 나는 주다.

민수기 19:11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몸을 만진 사람은 이레 동안 부정하다.

민수기 19:14

다음은 사람이 장막 안에서 죽었을 때에 지켜야 할 법이다. 그 장막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나 장막 안에 있는 사람은 모두 이레 동안 부정하다.

민수기 6:7

아버지나 어머니, 형제나 누이가 죽어도 그들의 주검을 가까이 하여 자신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그가 하나님께 자신을 바친 사람이라는 표시를 머리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4:26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사람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 아내나 아들딸, 형제자매를 나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된다. 그런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내 제자가 되려는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5: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도 세상의 잣대로 재지 않습니다. 우리도 전에는 세상의 잣대로 그리스도를 재었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신명기 33:9

그는 자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두고서 ‘나는 그들을 모른다.’하였고, 형제들을 아는 체하지 않았으며 자식들조차 모르는 척하면서까지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고 당신의 계약을 지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