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대제사장이 결혼하는 여자는 반드시 처녀이어야 한다.
13 그리고 대제사장은 반드시 처녀와 결혼해야 한다.
13 그는 처녀를 취하여 아내를 삼을찌니
13 대제사장은 처녀를 아내로 맞이하여야 한다.
그들은 홀어미나 이혼 당한 여자와 결혼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오직 이스라엘 자손의 처녀나 제사장의 아내였다가 홀어미가 된 여자와만 결혼해야 한다.
그는 성소를 떠나지 못하며 자기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혀서는 안 된다. 그는 그의 하나님이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주다.
대제사장은 홀어미나, 이혼한 여자나, 몸 파는 여자와 결혼할 수 없다. 그는 자기 동족 가운데서 처녀를 아내로 맞아야 한다.
제사장은 몸 파는 여자와 결혼해서는 안 된다. 그런 여자는 몸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남편과 이혼한 여자와도 결혼하지 못 한다.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질투하시는 것처럼 여러분을 두고 질투합니다. 나는 여러분을 순결한 처녀로 오직 한 남편 곧 그리스도께 바쳐 결혼시키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이들은 여자들과 어울려 부도덕한 성 관계로 몸을 더럽힌 적이 없이 정절을 지킨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어린양이 어디를 가든지 따라갑니다. 이들은 땅 위의 사람들 가운데서 구출하여 추수의 첫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바쳐진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