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열두 사도 가운데 가리옷 사람 유다가 있었는데, 사탄이 유다에게 들어갔다.
그때 열두 제자 중 하나인 가룟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갔다.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그때 대악마가 열두 제자들 중 하나였던 가룟 유다 속으로 들어갔다,
열둘 가운데 하나인 가룟이라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갔다.
내가 믿었던 친구 나와 한 상에서 밥을 먹던 가까운 친구마저 내게 발길질을 하려고 뒤꿈치를 들었습니다.
열심쟁이 시몬과 예수를 팔아넘긴 가리옷 사람 유다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지금 나와 함께 이 그릇에 손을 담근 사람이 나를 넘겨줄 것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악마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주 네 하나님을 받들고, 그분만을 섬겨라.’”
예수께서 이어서 말씀하셨다. “잘 들어라. 어떤 사람이 곧 나를 배반할 것이다. 그 사람의 손이 내 손과 함께 이 상 위에 있다.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가리옷 유다이다. 이 가리옷 유다가 예수를 배반한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유다가 이렇게 말한 것은, 그가 가난한 사람들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은 사람으로서, 자주 그 안에 든 돈을 몰래 꺼내갔다.
너희 모두가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다. 나는 내가 뽑은 사람들을 안다. 그러나 ‘내 빵을 먹는 사람이 나를 배반하였다.’라고 한 성경 말씀은 이루어져야 한다.
악마가 이미 가리옷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를 꾀어서, 예수를 배반하기로 마음먹게 한 뒤였다.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저녁을 잡숫고 계셨다.
베드로가 말하였다. “아나니아, 어찌하여 당신은 사탄에게 홀려서, 성령께 거짓말을 하고, 땅을 팔아 생긴 돈을 떼어서 몰래 숨겼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