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열심쟁이 시몬과 예수를 팔아넘긴 가리옷 사람 유다이다.
4 가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판 가룟 사람 유다였다.
4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4 시몬(열성당원), 가룟 유다(후에 그분을 배반했던 사람).
4 열혈당원 시몬과 예수를 넘겨준 가룟 사람 유다이다.
그때에 예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리옷 사람 유다가 제사장들을 만나러 갔다.
유다는 제사장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들에게 예수를 넘겨주겠소. 그러면 당신들은 그 대가로 얼마를 주겠소?” 제사장들은 유다에게 은돈 서른 개를 주었다.
“너희도 알다시피 이틀만 지나면 유월절이다. 그날 사람의 아들이 원수들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것이다.”
예수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다가왔다. 그를 따라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보낸 사람들이 칼과 몽둥이를 손에 들고 몰려왔다.
예수를 넘겨준 유다는 사람들이 예수를 죽이기로 결정한 것을 알고 마음에 찔림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자기가 받은 은돈 서른 개를 다시 돌려주었다.
열두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이 높은 제사장들을 만나러 갔다. 그는 가리옷 사람 유다로,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줄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예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시는데 유다가 가까이 왔다. 그는 열두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유다는 많은 사람과 함께 왔다. 이들은 높은 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과 장로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칼과 몽둥이를 들고 있었다.
예수의 열두 사도 가운데 가리옷 사람 유다가 있었는데, 사탄이 유다에게 들어갔다.
예수께서 아직도 말씀하고 계실 때에 한 떼의 사람들이 몰려왔다. 열두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인 유다가 앞장서고 있었다. 유다는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다가왔다.
악마가 이미 가리옷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를 꾀어서, 예수를 배반하기로 마음먹게 한 뒤였다.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저녁을 잡숫고 계셨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께서는 처음부터 누가 믿지 않는 사람이며, 누가 자신을 배반할 것인지 알고 계셨다.
(이것은 가리옷 사람 시몬의 아들인 유다를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그는 열두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나, 나중에 예수를 배반할 사람이었다.)
사도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서, 자기들이 머물고 있던 이층 방으로 갔다. 거기 모인 사도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와 빌립과 도마와 바돌로매와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심쟁이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