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3:14 - 읽기 쉬운 성경 그런데 그곳의 회당장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기 때문에 화가 나서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한 주간 동안에 일할 수 있는 날이 엿새나 있소. 그러니 그때 와서 병을 고치시오. 안식일에는 병을 고치러 오지 마시오.”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회당장은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군중들에게 “일하는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병을 고치고 안식일에는 병을 고치지 마시오” 하였다. 개역한글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말 것이니라 하거늘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군중회관 관리 책임자는 예수님이 은정의 휴식일에 그 녀자를 고쳤다고 분개하였다. 《일하는 날이 일주일에 6일이 있다,》 그가 군중에게 말했다. 《치료를 받으려면 은정의 휴식일이 아니라, 그런 날들에 오시오.》 새번역 그런데 회당장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신 것에 분개하여 무리에게 말하였다. “일을 해야 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엿새 가운데서 어느 날에든지 와서, 고침을 받으시오. 그러나 안식일에는 그렇게 하지 마시오.” |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레째 되는 날에는 쉬어야 한다. 그렇게 하여 네가 부리는 소와 나귀가 쉴 수 있게 하고 네 집에서 태어난 종과 너에게 몸 붙여 사는 외국인이 원기를 회복하게 하여라.
율법서와 예언서를 큰 소리로 읽고 난 다음, 회당의 지도자들이 사람을 보내어 바울과 바나바에게 다음과 같이 청하였다. “두 분 형제께서 여기 모인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격려의 말씀이 있으시면 들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