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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 선생들은 잔뜩 화가 나서 예수를 어떻게 할까 의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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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러나 그들은 화가 잔뜩 나서 예수님을 없애 버릴 방법을 의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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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저희는 분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처치할 것을 서로 의논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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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이것에 대해, 예수님의 원쑤들은 분노로 사나워졌고 그분을 어떻게 할지를 토론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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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들은 화가 잔뜩 나서, 예수를 어떻게 할까 하고 서로 의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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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11
16 교차 참조  

모든 사람이 같은 운명을 맞아야 한다는 것, 이것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비극이다. 그러니 사람들은 사는 동안에 마음에 악을 가득 품고 미친 짓을 꾸미다가 끝내는 죽고 만다.


제자들이 서로 수군거리며 말하였다. “우리가 빵을 가져오지 않아 저런 말씀을 하시는 모양이다.”


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의 비유들을 듣고, 예수께서 자기들을 두고 말씀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이 말을 듣고 회당에 모인 사람들은 잔뜩 화가 났다.


그러고 나서 모든 사람을 둘러보시며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손을 내밀어라.” 그 사람이 그렇게 하자 손이 말짱하게 나았다.


그 무렵에 예수께서 기도하려고 산으로 가셨다. 그리고 밤을 새워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그러자 높은 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유대 의회를 불러모으고 말하였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소? 이 사람이 여러 가지 표적을 보여 주고 있소.


이 일이 있고 난 뒤, 예수께서 갈릴리 지방을 두루 다니셨다. 유대 사람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하였기 때문에 유대 지방으로는 가시려 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회당마다 찾아가서, 그들을 벌주고 억지로 그들의 신앙을 부인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너무도 화가 나서, 다른 나라에 있는 도시들까지 찾아다니면서 그들을 박해하였습니다.


그들은 사도들을 잠시 의회 밖으로 나가라고 명령한 뒤에 서로 의논하였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여러분에게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인지 아닌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유대 지도자들은 이 말을 듣고 무척 화가 나서, 사도들을 죽이고 싶어하였다.


유대 지도자들은 스데반의 말을 듣고 너무 화가 나서 그를 향하여 이를 갈았다.


그러나 그들은 멀리 가지 못할 것이다. 얀네와 얌브레가 그랬듯이 그들의 어리석음도 모든 사람에게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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