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에스겔 20:12 - 읽기 쉬운 성경

12 또 나는 그들과 나 사이의 표징으로써 안식일도 정하여 주었다. 그것은 나 주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였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2 또 나는 그들에게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징표를 삼게 하고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을 알게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2 또 나는 그들에게 안식일도 정하여 주어서, 이것이 나와 그들 사이에 표징이 되어,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주인 줄 알게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에스겔 20:12
28 교차 참조  

그리고 일곱째 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 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그 날에 세상을 창조하시던 일에서 손을 떼셨기 때문이다.


거룩한 안식일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의 종 모세를 통하여 그들에게 계명과 규정과 율법을 주셨습니다.


보라. 나 주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주었다. 그 때문에 엿샛날에는 너희에게 이틀 동안 먹을 양식을 내려 주는 것이다. 이렛날에는 너희 각자가 모두 자기 집에 있어야 한다. 어느 누구도 자기 집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


엿새 동안은 일을 하여라. 그러나 이렛날은 너희에게 거룩한 날, 곧 주를 위하여 쉬는 날이다. 누구든지 안식일에 일하는 사람은 사형을 당할 것이다.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정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진 사람 안식일 법을 지키는 사람 악한 일을 하지 않는 사람 그들이 복을 받으리라.”


안식일에는 너희 집에서 짐을 가지고 나오지 말고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한 대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라.


그리고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서 안식일이 너희와 나 사이의 표징이 되게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그들이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시킴으로 그들을 더럽게 만들었다. 내가 그렇게 한 것은, 그들을 겁주어 내가 주라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내 성소가 영원히 그들 가운데 있게 되면, 그제야 내가 이스라엘을 세상에서 구별해 낸 주라는 것을 뭇 민족이 알게 될 것이다.’”


다툼이 일어나면 제사장은 재판관으로서 나의 규정에 따라서 결정을 내려 주어야 한다. 정해진 나의 모든 축제일을 위한 내 법과 규정들을 지켜야 하며, 내 안식일들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너희는 나의 규례를 지키고 그대로 따라야 한다.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주다.


그래야만 그가 부정한 자녀들을 낳아 자기 민족 가운데 남기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를 거룩하게 하는 이는 나 주이다.’”


그러나 그의 몸에 흠이 있으므로 휘장 가까이 가거나 제단에 다가가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여 나의 성소를 더럽혀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제사장들을 거룩하게 하는 이는 나 주이다.’”


제사장은 너희 하나님께 음식을 바치는 사람들이니, 너희는 그들을 거룩하게 여겨야 한다. 나 주가 거룩하며 내가 너희를 거룩하게 한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희는 일곱째 달 초하루를 쉬는 날로 지켜라.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이 날이 거룩한 날임을 알려라.


엿새 동안은 일을 하여라. 그러나 이레째 되는 날은 휴식을 위해 특별히 정한 안식일이다. 그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거룩한 모임을 열어라. 너희가 어느 곳에서 살든지 안식일을 주의 날로 지켜라.


이날은 너희가 반드시 쉬어야 할 안식일이며, 금식하여야 하는 날이다. 일곱째 달 구 일 저녁부터 다음날 저녁까지 너희는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너희가 밭에서 곡식을 거두어들인 뒤 일곱째 달 십오 일에 시작하여 이레 동안 주의 명절을 지켜야 한다. 첫째 날과 여드레째 날은 휴식을 위해 특별히 정한 안식일이다.


그러나 일곱 해째는 땅을 쉬게 하는 안식년이다. 바로 주를 기리기 위한 안식년인 것이다. 안식년에는 밭에 씨를 뿌려도 안 되고 포도밭에서 포도를 가꾸어도 안 된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여러분이 무엇을 먹고 마시는지에 대해서나, 어떤 명절이나 초승달 축제나 안식일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 하는 문제로 여러분을 비난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평화의 하나님께서 몸소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의 온 정신과 영혼과 몸이 흠 없이 지켜지기를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야고보의 형제인 나 유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람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안전하게 지켜 주시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