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3:12 - 읽기 쉬운 성경 지금은 우리가 거울 속에 비친 희미한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불완전하게 알 뿐이나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완전히 아시듯 나도 모든 것을 완전하게 알 것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보는 것같이 희미하게 보지만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이며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 때에는 하나님이 나를 아신 것처럼 내가 완전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개역한글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지금 우리는 거울속의 반사체들을 마추어 보듯이, 사물들을 불완전하게 봅니다, 그러나 그때 우리는 완전히 명확하게 모든 것을 볼 것입니다. 내가 지금 아는 모든 것은 부분적이고 불완전합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하나님께서 지금 나를 완전하게 알고 계시는 것처럼 나도 모든 것을 완전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새번역 지금은 우리가 거울로 영상을 보듯이 희미하게 보지마는,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부분밖에 알지 못하지마는,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 것과 같이, 내가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
이렇게 주께서는 마치 사람이 자기 친구와 이야기하듯이 모세와 얼굴을 맞대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나서 모세는 진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눈의 아들이며 모세의 젊은 보좌인인 여호수아는 그 천막을 떠나지 않았다.
너희는 이 작은 아이들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하늘에 있는 이 아이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늘 모시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우리 모두는 얼굴에서 그 너울을 벗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반사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닮은 모습으로 바뀌어 가면서, 점점 더 큰 영광의 자리로 옮아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령이신 주께서 이루시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