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비유를 들어 말하여라.
2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 비유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고
2 인자야 너는 수수께끼와 비유를 이스라엘 족속에게 베풀어
2 “사람아,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비유를 들어 말하여라.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그 때에 내가 말씀드렸다. “주 하나님. 그들은 저를 가리켜서 ‘이 자는 비유만 떠들어대는 자가 아니냐?’라고 말합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모든 사람이 나 주가 칼집에서 칼을 뽑아 들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한 번 뽑아 든 그 칼이 다시 칼집으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너는 나를 거역하는 이 집안에게 비유 하나를 들려주어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솥을 걸어라. 가마솥을 걸고 물을 부어라.
나는 예언자들에게 말할 때 그들에게 많은 환상을 보여 주었고 그들을 통해 비유로 내 뜻을 알려주었다.”
길르앗은 죄가 너무 악하여 분명히 망하고 말 것이다. 길갈에서 사람들은 황소를 잡아 우상에게 바쳤다. 그러나 그들이 세운 제단마저 갈아엎은 밭고랑 옆에 쌓인 돌무더기처럼 되리라.
그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나는 비유를 들어 가르치리라. 나는 세상이 생겨날 때부터 감추어져 있던 비밀을 말하리라.”
지금은 우리가 거울 속에 비친 희미한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불완전하게 알 뿐이나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완전히 아시듯 나도 모든 것을 완전하게 알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