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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6:26 - 읽기 쉬운 성경

26 아,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지요! 그 위대하심을 우리는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분이 지나신 세월이 얼마인지도 우리는 알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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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6 하나님은 너무 위대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의 연수도 헤아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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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하나님은 크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 년수를 계산할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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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셔서, 우리의 지식으로는 그분을 알 수 없고, 그분의 햇수가 얼마인지도 감히 헤아려 알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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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6:26
14 교차 참조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께서 어찌 땅 위에서 사람과 함께 계실 수 있겠습니까? 지극히 높은 저 하늘도 당신을 모시지 못합니다. 하물며 제가 지은 이 성전이 어찌 주를 모실 수 있겠습니까?


당신이 누리는 생명의 날도 죽어 없어질 우리 인생들이 받은 생명의 날처럼 짧은지요?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그분이 하시는 일 가운데 아주 작은 한 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는 것도 가냘픈 속삼임에 지나지 않네. 그러니 그 누가 그분의 권능에 찬 천둥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온 인류가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보았으며 모든 사람이 그 이루신 일들을 멀리서 보고 있습니다.


그분은 땅에서 끌어올린 물방울이 비가 되어 강으로 돌아가게 하시고


전능하신 분의 능력은 너무나 놀라워 우리의 손이 닿을 수 없는 분. 정의와 의로움으로 다스리시며 누구도 억누르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천둥 같은 목소리는 정말 놀랍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크신 능력을 다 알 수 없습니다.


주님은 위대하시며 가장 찬양을 받으실 만한 분이시다. 그분의 위대하심은 어느 누구도 헤아릴 길 없다.


산들이 생겨나기 전에 아니, 당신께서 땅과 세상을 낳기도 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당신은 하나님이십니다.


지금은 우리가 거울 속에 비친 희미한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불완전하게 알 뿐이나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완전히 아시듯 나도 모든 것을 완전하게 알 것입니다.


당신께서는 그것들을 겉옷처럼 두르르 말아 버리시고 그것들은 옷처럼 변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언제나 한결같으시며 당신의 세월은 결코 끝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 하나는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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