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하지 않고 노상 꿈만 꾸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요 빈 말이 많으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오로지 하나님만을 두려워하여라.
꿈이 많든 말이 많든 다 헛된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꿈이 많으면 헛된 것이 많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찌니라
꿈이 많으면 헛된 것이 많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다. 오직 너는, 하나님 두려운 줄만 알고 살아라.
죄인들을 보고 부러워하지 말고 언제나 주님만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는 모든 말을 다 들었다. 그러나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며 그분의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 영원히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더하거나 뺄 수도 없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그분을 공경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서 또 다른 일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정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었다.
걱정이 많으면 꿈을 많이 꾸듯이 말이 많으면 어리석은 소리가 나오기 마련이다.
한쪽을 붙잡아도 다른 쪽을 버리지 않는 것이 좋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피할 것이다.
악한 사람이 백 번 죄를 짓고도 여전히 오래 살지만,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 더 잘 되리라는 것을 내가 안다.
악한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그가 하는 일이 잘 될 리 없고, 그들의 사는 날도 그림자와 같아 그리 길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살펴보고 내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권력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지배하는데, 손해를 입는 사람은 권력을 휘두르는 그 사람이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심판 날에 자기가 함부로 지껄인 모든 말에 대해 설명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