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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5:8 - 읽기 쉬운 성경

8 어떤 지방에서 가난한 사람이 억압을 당하고 정의가 짓밟히는 것을 보더라도 그런 일에 놀라지 말아라. 모든 관리는 자기 위에 있는 상관의 명령에 따르다 보니, 정의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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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가난한 사람이 학대받는 것과 정의가 무시당하는 것을 보아도 너는 놀라지 말아라. 모든 관리는 자기보다 더 높은 사람의 감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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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너는 어느 도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공의를 박멸하는 것을 볼찌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이 있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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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어느 지방에서든지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고, 법과 정의를 짓밟아도, 너는 그것을 보고 놀라지 말아라. 높은 사람 위에 더 높은 이가 있어서, 그 높은 사람을 감독하고, 그들 위에는 더 높은 이들이 있어서, 그들을 감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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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5:8
60 교차 참조  

그는 서쪽의 구릉지대와 평야에 많은 가축을 놓아 먹였다. 그는 흙을 사랑하였으므로 사람들을 시켜 산악지대나 기름진 땅에 농사를 짓고 포도원을 가꾸게 하였다. 그 때문에 그는 광야에도 망대들을 세우고 저수지도 많이 파게 하였다.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평안함과 안전함을 주시며 그들을 지켜주시네.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내가 일어나겠다. 힘없는 자들이 짓밟히고 가난한 자들이 울부짖으니 내가 일어나 그들이 갈망하는 대로 그들을 보호해 주겠다.”


그들의 계획을 좌절시키십시오 오, 주님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게 하소서. 그들이 사는 성에는 폭력과 분쟁만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신들의 모임에서 일어서 계신다. 그분은 신들 가운데서 판결을 내리신다.


당신만이 ‘주’ 라는 이름을 가지신 당신만이 온 땅을 다스리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심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주님은 위대한 하나님이시다. 모든 신들을 다스리는 위대한 왕이시다.


자기의 재산을 늘리려고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사람과 부자에게 자꾸 선물을 가져다주는 사람은 가난해질 뿐이다.


너는 “이봐, 나는 그것을 몰랐어.” 하고 말할지라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어찌 모르시겠는가? 네 삶을 지켜보시는 분께서 다 알고 계시지 않겠는가? 주님은 그 행실대로 갚으시는 분이시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며 나를 간절히 찾는 사람을 만나 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서 또 다른 일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정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었다.


나는 세상을 둘러보고 해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갖 억울한 일들을 보았다.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이 눈물을 흘려도 그들을 위로해 주는 사람이 없다. 압제자들이 권력을 휘두르는데 그들을 감싸주는 사람이 없다.


허나 대체로 나라에 왕이 있는 것이 낳다. 그래야 백성이 마음 놓고 농사를 짓는다.


남의 재물을 억지로 빼앗는 것은 지혜로운 사람을 어리석게 만들고 뇌물은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한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살펴보고 내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권력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지배하는데, 손해를 입는 사람은 권력을 휘두르는 그 사람이었다.


내 주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게 하실 일을 다 하신 뒤에는 앗시리아 왕의 거만함과 뽐내는 것에 벌을 내리실 것이다.


너희가 무슨 권리로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사람들의 얼굴을 짓누르느냐?” 나의 주, 만군의 주께서 이렇게 물으신다.


그런 다음에 주의 천사가 앗시리아 군 진영으로 가서 병사 십팔만 오천 명을 쳤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보니 그들이 모두 죽어 있었다.


이스라엘은 만군의 주의 포도밭 유다 백성은 그분이 사랑하시는 포도나무. 주께서는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는데 살인이 웬 말이냐? 공평을 바라셨는데 들리느니 억울함을 당한 사람들의 울부짖음뿐이로구나.


높고도 높으신 분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 거룩하신 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 있어 겸손한 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뉘우치는 자들의 가슴을 달래준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자신의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그 아비는 남의 것을 억지로 빼앗고, 형제의 것을 도둑질하고, 자기 겨레 가운데서 나쁜 짓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너희가 저지른 잘못이 얼마나 많고 지은 죄가 얼마나 큰지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의로운 사람을 괴롭히고 뇌물을 받고 법정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억울하게 한다.


말들이 바위 위를 달리느냐? 사람이 소를 부려 바다를 쟁기로 가느냐? 그런데 너희는 공의를 독약으로 정의의 열매를 쓰디쓴 풀로 바꾸었다.


너희는 내 백성의 여인들을 쫓아내고 그들의 아름다운 집을 빼앗고 그들의 자식들에게서는 내가 준 복을 영영 빼앗아 버린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오늘 이 백성들 중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눈에는 이것이 불가능한 일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내 눈에도 불가능한 일로 보이겠느냐?”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심판하러 갈 것이다. 내가 기꺼이 증인이 되겠다. 악한 마술을 행하는 자, 간음을 범하는 자, 거짓 맹세를 하는 자, 일꾼들과 과부와 고아들의 품삯을 속여서 빼앗는 자, 나그네에게 등을 돌리는 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의 잘못을 증언하겠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아기는 아주 위대한 분이 되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이 네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힘이 너를 감싸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한 아기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아기야, 너는 가장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릴 것이다. 너는 주님보다 앞서 가서 그분이 오실 길을 준비할 것이기 때문이다.


곧바로 주의 천사가 헤롯을 치니, 그는 벌레들에게 파먹혀 죽고 말았다. 그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 하나님의 부요하심과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도 크신지요! 그분의 판단을 사람으로서는 헤아릴 길이 없고, 그분이 하시는 일은 너무도 심오하여 알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았으면,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을 심판하실 때에 여러분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자비를 베풀었으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베푸실 자비가 당신에 대한 그분의 심판을 이겨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지금 겪고 있는 시련의 불길에 놀라지 마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을 시험하려는 것이니, 무슨 이상한 일이라도 생긴 것처럼 놀라지 마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세상 사람들이 여러분을 미워하는 것에 놀라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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