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에 들어가면 그 고을을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물러라.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그 곳을 떠날 때까지 거기서 머물러라.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유하다가 거기서 떠나라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너희는 마을을 떠날 때까지 같은 집에 머물러라.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에 머물다가, 거기에서 떠나거라.
너희가 성읍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믿을 만한 사람을 찾아라. 그리고 그 마을을 떠날 때까지 그 사람의 집에 머물러라.
그리고 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그 마을을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묵어라.
예수께서는 이렇게 일러 보내셨다. “길을 떠날 때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말아라. 지팡이도 자루도 음식과 돈도 가지지 말고, 갈아입을 여벌 옷도 가지고 가지 말아라.
그 고을 사람들이 반갑게 맞아 주지 않으면, 고을 밖으로 나와 그들에게 주는 경고의 표시로 발에 묻은 먼지를 떨어 버려라.”
루디아와 그 집안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나서, 루디아가 우리를 자기의 집으로 초청하였다. 그 여자는 “저를 주를 믿는 사람으로 여기시면, 제 집에 와 계십시오.” 하고 말하며 우리를 설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