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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15 - 읽기 쉬운 성경

15 루디아와 그 집안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나서, 루디아가 우리를 자기의 집으로 초청하였다. 그 여자는 “저를 주를 믿는 사람으로 여기시면, 제 집에 와 계십시오.” 하고 말하며 우리를 설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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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루디아는 온 집안 식구들과 함께 세례를 받고 “저를 참된 신자로 여기신다면 제 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면서 기어이 우리를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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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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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5 그 녀자는 자기의 다른 식구들과 함께 세례를 받았고, 그 녀자는 우리에게 자기의 손님들이 되여 달라고 간청했다. 《만일 당신들이 내가 주님을 믿는 진실한 신자라고 여긴다면,》 《와서 우리 집에 머무르십시오.》라고 그 녀자가 말했다. 그리고 그 녀자는 우리가 동의할 때까지 우리를 설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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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그 여자가 집안 식구와 함께 세례를 받고나서 “나를 주님의 신도로 여기시면, 우리 집에 오셔서 묵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그리고 우리를 강권해서,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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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15
32 교차 참조  

그러나 롯이 간절히 권하자 그들은 그를 따라 그의 집으로 갔다. 롯은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구워서 저녁상을 차렸고 그들은 차려 준 음식을 먹었다.


제가 형님께 가져다 드리는 복을 꼭 좀 받아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제게 은혜를 베푸셔서 제게 필요한 것은 다 있습니다.” 야곱이 간청하니 에서가 그 선물을 받았다.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으로 갔는데, 그곳에 한 부유한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엘리사에게 자기 집에 들러 식사를 하고 가라고 권하였다. 그리하여 엘리사는 수넴을 지날 때마다 그 여자의 집에 들러 식사를 하곤 하였다.


예언자를 보고, 그가 예언자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의로운 사람을 보고, 그가 의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은 죄를 고백하고,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


주인이 종에게 말하였다. ‘성 밖으로 나가 큰길을 지나는 사람들이나 울타리 틈새에 사는 사람들을 찾아가거라. 가서, 억지로라도 그들을 불러와 내 집을 가득 채워라.


두 사람은 예수께 함께 묵기를 간절히 청하였다. “우리와 함께 묵으시지요. 거의 저녁때가 다 되었고 날이 이미 저물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두 사람과 함께 묵으려고 들어가셨다.


시몬은 너와 네 온 집안을 구원할 소식을 전해 줄 것이다.’


두 사람이 대답하였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간수는 그날 밤 그 늦은 시각에 두 사람을 데려다가 상처를 씻어 주고, 그 자리에서 온 집안이 함께 세례를 받았다.


간수는 두 사람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 음식을 대접하였다. 그리고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을 기뻐하였다.


회당장 그리스보와 그의 온 집안이 주를 믿었다. 그리고 바울의 말을 들은 많은 고린도 사람이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았다.


그러나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하자, 남자나 여자나 그의 말을 믿고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그는 마차를 세우라고 명령하였다. 빌립과 그 내시는 같이 물에 들어갔고, 빌립이 그에게 세례를 주었다.


나와 온 교회에 자기 집을 내주어 쓰게 하는 가이오도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고린도 시의 재무관인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다니 나도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나를 그런 말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이야말로 나를 칭찬해 주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내가 비록 보잘것없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 ‘위대한 사도들’ 보다 조금도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휘어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한 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다고 믿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 우리 모두도 죽었다고 믿습니다.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합시다. 특히 믿음의 식구들에게 그렇게 합시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신실하게 살아가는 에베소의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내가 여러분 모두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여겨집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언제나 내 마음속에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내가 감옥에 있는 동안 나를 도왔습니다. 그리고 내가 기쁜 소식을 변호하고,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증거할 때에도 여러분은 저를 도왔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일을 나와 함께 해 온 사람들입니다.


그대가 나를 같은 일을 하는 동지라고 생각한다면, 나를 반기듯이 그를 반갑게 맞아 주십시오.


나그네들을 대접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하였습니다.


나는, 내가 성실한 형제로 여기고 있는 실라의 손을 빌려서 여러분에게 간단하게 이 편지를 썼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었고, 특히 여러분의 믿음을 굳게 지키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 편지에 쓰인 모든 내용이 정말로 여러분을 이끌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해 줄 것입니다.


만일 누가 여러분을 찾아가서 이 교훈과 다른 것을 전하거든, 그런 사람은 집에 들이지도 말고 반갑게 맞이하지도 마십시오.


사랑하는 친구여, 그대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나 자매를 돕는 일을 충성스럽게 잘 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대가 모르는 형제들까지도 그렇게 돕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런 형제들을 도와주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진리를 위해서 그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울은 여인의 청을 거절하여 말하였다. “아무 것도 먹지 않겠다.” 신하들도 여인을 거들어 함께 권하니 사울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바닥에서 일어나 침대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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