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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9:2 - 읽기 쉬운 성경

여리고에는 삭개오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세무서장이었고 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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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마침 거기 삭개오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세관장이며 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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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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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거기에는 삭개오라는 이름을 가진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그 지역의 세금 징수원 책임자였다, 그래서 그는 큰 부자가 되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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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삭개오라고 하는 사람이 거기에 있었다. 그는 세관장이고, 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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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9:2
6 교차 참조  

빌립과 바돌로매와 도마와 세무원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서 그곳을 지나가고 계셨다.


삭개오는 예수가 어떤 분인지 보고 싶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 키가 작은 삭개오는 예수를 볼 수 없었다.


예수께서는 그곳에 이르러서 위를 올려다보시며 삭개오에게 말씀하셨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