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서 그곳을 지나가고 계셨다.
1 예수님이 여리고에 들어가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1 예수님이 여리고에 들어가서 그 마을을 지나고 계셨다.
1 예수께서 여리고에 들어가 지나가고 계셨다.
아합 시대에 베델 사람 히엘이 여리고 성을 다시 건축하였다. 히엘은 성의 기초를 놓으면서 맏아들 아비람을 잃고, 성문을 달면서 막내아들 스굽을 잃었다. 이것은 주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통해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와 제자들이 여리고로 갔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여리고를 떠나실 때에 큰 무리가 뒤따르고 있었다. 길가에는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가 앉아 있었다. 그는 눈이 멀어서 늘 돈을 구걸하고 있었다.
예수께서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에, 길가에 눈먼 사람 하나가 구걸하며 앉아 있었다.
여리고에는 삭개오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세무서장이었고 부자였다.
그런 다음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싯딤에서 두 명의 정탐꾼을 몰래 보내면서 말하였다. “가서 그 땅을 잘 살펴보라. 특히 여리고 성을 잘 살펴보라.” 그리하여 두 사람은 여리고 성을 살피러 가서 라합이라는 창녀의 집에 들어가 하룻밤을 묵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