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시여, 주께서 나를 어려서부터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사를 전하였나이다
하나님, 주님은 어릴 때부터 나를 가르치셨기에, 주님께서 보여 주신 그 놀라운 일들을 내가 지금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오, 하나님 내가 어렸을 때부터 당신께서 나를 가르치셨습니다. 이 날까지 내가 당신께서 하신 일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다윗이 대답하였다. “나를 내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가 맹세한다.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청년이 어떻게 깨끗한 마음으로 살 수 있겠습니까? 다만 주의 말씀에 따라 사는 길밖에 없습니다.
감사의 찬송을 부르며 주의 놀라운 일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아, 너희는 다 와서 들어라. 하나님이 나를 위해 행하신 일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리라.
여호와여, 주는 나의 희망이시며 내가 어려서부터 의지해 온 분이십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정말 좋은 일입니다. 내가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았으니 주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널리 전하겠습니다.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여러분이 들어가 살 땅에서 지켜야 할 모든 법과 규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