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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4:19 - 현대인의 성경

엘리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는 임신하여 산기가 가까웠을 때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일과 시아버지와 자기 남편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갑자기 진통을 겪다가 아이를 낳고 다 죽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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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그의 며느리 비느하스의 아내가 잉태하여 산기가 가까왔더니 하나님의 궤 빼앗긴 것과 그 시부와 남편의 죽은 소문을 듣고 갑자기 아파서 몸을 구푸려 해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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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그 때에 엘리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는 임신 중이었으며, 출산할 때가 가까웠는데,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고 자기의 시아버지와 남편도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갑자기 진통이 일어나, 구부리고 앉은 채 몸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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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그때에 엘리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가 임신 중이었는데 아기를 낳을 때가 가까웠었다. 그 여자가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다는 소식과 시아버지 엘리와 남편 비느하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진통이 시작되어 아이를 낳았다. 그러나 진통의 아픔이 너무 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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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4:19
7 교차 참조  

그리고 하나님이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니 네가 진통을 겪으며 자식을 낳을 것이요,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다.”


난산으로 그 고통이 더욱 심해지자 산파가 그녀에게 “두려워하지 마세요. 또 아들입니다” 하고 위로하였다.


그때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이 들었다.


저희 제사장들은 칼날에 쓰러지고 그 미망인들은 슬피 울 수도 없었다.


내가 이 성전을 실로의 성막처럼 되게 하고 이 성을 온 세상의 저줏거리가 되게 할 것이다.’ ”


성전 문 곁 자기 의자에 앉아 있던 엘리는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다는 말을 듣고 그만 나자빠져서 목이 부러져 죽었다. 이것은 그가 나이 많아 늙은 데다가 살까지 쪄서 몸이 무거웠던 탓이었다. 이렇게 해서 그는 40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다스렸다.


그녀가 죽기 바로 직전에 옆에 섰던 여자들이 “정신 차려라. 아들이다!” 하고 말해 주었으나 그녀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