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57 - 새번역 날이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출신으로 요셉이라고 하는 한 부자가 왔다. 그도 역시 예수의 제자이다. 현대인의 성경 날이 저물었을 때 아리마대 사람 부자 요셉이 찾아왔는데 그도 예수님의 제자였다. 개역한글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해질 무렵이 가까웠을 때, 예수님의 제자가 되였던 아리마대 출신 부자, 요셉이, 읽기 쉬운 성경 그날 저녁에 요셉이라는 부자가 예루살렘에 왔다. 요셉은 아리마대라는 마을 사람으로,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