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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57 - 읽기 쉬운 성경

57 그날 저녁에 요셉이라는 부자가 예루살렘에 왔다. 요셉은 아리마대라는 마을 사람으로,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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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7 날이 저물었을 때 아리마대 사람 부자 요셉이 찾아왔는데 그도 예수님의 제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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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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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7 해질 무렵이 가까웠을 때, 예수님의 제자가 되였던 아리마대 출신 부자, 요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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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7 날이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출신으로 요셉이라고 하는 한 부자가 왔다. 그도 역시 예수의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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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57
9 교차 참조  

그는 폭력을 휘두르지도 않았고 거짓말을 하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를 악한 자들과 함께 무덤에 묻히게 하였고 죽어서 부자들과 같은 무덤에 들어가게 하였다.


요셉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주검을 가져가게 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빌라도는 예수의 주검을 요셉에게 내주라고 군인들에게 명령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이 소식을 듣고 와서 그의 주검을 찾아다가 무덤에 모셨다.


그들은 성경에 예수께 일어나리라고 쓰여 있는 일들을 다 저질렀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을 십자가에서 내려 무덤에 두었습니다.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라마다임에 엘가나라는 사람이 있었다. 엘가나는 숩 집안 사람으로 여로함의 아들이었다. 여로함은 엘리후의 아들이고, 엘리후는 도후의 아들이며, 도후는 에브라임 가문 출신인 숩의 아들이었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그의 집이 있는 라마로 돌아왔으며 그곳에서도 이스라엘을 재판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주께 단을 쌓고 제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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