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3:14 - 새번역 룻은 새벽녘까지 그의 발치에 누워 있다가, 서로 얼굴을 알아보기 어려운 이른 새벽에 일어났다. 이것은 보아스가, 그 여인이 타작 마당에 와서 있었다는 것을 남들이 알아서는 안 된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룻은 아침까지 그의 발치에 누워 있다가 날이 밝기 전에 일찍 일어났다. 이것은 타작 마당에 여자가 들어온 것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하라고 그가 말했기 때문이었다. 개역한글 룻이 새벽까지 그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피차 알아보기 어려울 때에 일어났으니 보아스의 말에 여인이 타작 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음이라 읽기 쉬운 성경 그리하여 룻은 아침까지 보아스 옆에 누워 있다가 서로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이른 새벽에 일어났다. 보아스는 “지난밤에 이 여자가 타작마당에 왔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게 하여야겠다.”라고 생각하였다. |
여러분은 이방 사람 가운데서 행실을 바르게 하십시오. 그렇게 해야 그들은 여러분더러 악을 행하는 자라고 욕하다가도, 여러분의 바른 행위를 보고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